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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하는데 부산은 왜 못합니까?

내용









아래 글을 읽고 독후감 몇자 적습니다.


이러한 교육
서울은 하는데 부산은 왜 못합니까 ?

부산시는
부산이나 인근의 각 대학들이 하는 평생교육원의 교육에
이러한 교육들을 넘겨준 것은 아닌지요 ?
아시다싶이 대학의 평생교육원에서는
교양강좌를 개최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 수강비도 적지 않고요.....

요즈음 시장님들 공부 많이 하시던데요.
또 강의를 나가는 부지런한 시장님도 있는 것 같고......
시장은 석사, 박사, 시장이니까 공부해야 하고
서민들은 좋은 강연 들으면 안되는 것입니까 ?
제발 좀 평등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어 봅시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각계 저명인사 29명, 광화문서 릴레이 강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는 G20 정상회의를 기념해
2010. 10 1 ~29일까지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연속 공개 강연회인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를 개최한다.
각계 전문가 29명이 릴레이 강연을 통해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해법을 국민과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강사로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유흥준 전 문화재청장, 공병호 경영연구소장, 오지 여행가 한비야. 시인 김용택씨 등 저명인사들이 강단에 선다. 대한민국 선진화 담론을 주창한 박세일 이사장은 1일 개막 강연에서 ‘100년 전의 대한민국, 100년 후의 대한민국’ 이란 주제로 이야기 한다. 최재천 교수는 ‘소통과 통섭’, 유흥준 전 청장은 ‘한국건축과 문화의 정체성’, 공병호 소장은 ‘ 번영과 성공의 길’, 한비야씨는 ‘위대한 국가를 향한 사랑의 씨앗을 심어라’, 김용택 시인은 ‘문학과 예술로 세상을 그리다’ 를 주제로 잡았다.
이와 함께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 양승룡 고려대 교수, 이상묵 서울대 교수, 김정운 명지대 교수, 윤평중 한신대 교수, 지위자 금난새씨, 이석연 전 법제처장, 김학준 동아일보 고문, 소설가 박범신, 조정래, 이광석 인크루트 사장, 조봉한 하나 INS대표, 국회의원 홍준표, 나경원, 비언어극 ‘점프’ 제작자 김경훈, 이석형 전 함평군수, ‘시골의사’로 알려진 박경철씨,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 이자스민 물방울 나눔회사무총장 주철환, 구수환 PD, 민경욱 앵커, 가수 션이 강연자로 동참한다.

-- 2010. 9. 28(화), 조선일보, 박돈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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