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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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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기 요양 보험료를 내면서 (하나)

내용










노인 장기 요양 보험료를 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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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진동자가 있어 크게 들리는 "효도 전화기 "


전화기는 보통
한쪽은 귀에다 대고 듣고
또 한쪽은 입에다 대고 말을 한다.
이 효도 전화기는
귀가 약간 어두운 어르신들이
듣는 쪽은 수화기를 귀 밑에다 대고 듣고
하는 말은 전화기에 그대로 대고 말을 한다.

귀밑에다 대는 부분에 진동자가 들어 있다고 한다.
진동자가 있어 손으로 들면 전화기가 약간 무거우나
소리가 잘 들린다.
대우 통신이 만든 품질보증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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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13 -2-1 (2008년 )

"욕창 방지 옷" 개발


세계최초 ‘코골이 방지 조끼’ 개발에 성공한
고려대 안산병원 수면호흡 장애 센터 신 철 교수팀은
“앞으로 ‘욕창 방지 옷’ 과 ‘숙면 침대’등으로 기술을 확대해
한국을 세계 수면 시장의 메카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 2008. 3. 29(토), 서울신문, 정현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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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시간을 말해주는 " 애니콜" 휴대폰


삼성이 만들어 KT에서 내놓은 "애니콜" 휴대폰
그 기능 중, 휴대폰의 왼쪽 옆을 누르면 시간을 말해준다.
눈이 어두워 시간을 읽기 힘든 어르신들이 가지면
편할 휴대폰이다.
최근에 나온 미아 방지용 전자 팔찌와 함께 사용하면
길눈이 다소 어두운 어르신들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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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먹이, " 크린 아이"


머리칼이 희어지고
또 함께 눈이 어두워지면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칼이 잘 보이지 않는다.
“크린아이”로써 한번씩 굴려주면
먼지와 벌레, 머리칼이 깨끗하게 달라붙는다.
의류의 보풀을 제거하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라고 한다.

가격은 개당 2,000원으로 저렴하고
손잡이가 가볍고 탄력성이 있다.
테이프는 천연펄프로 리필제품이다.
친환경 청소 제품이기도 하다.
요즈음 가까운 이마트에서 구할 수 있었다.

판매원은 주, 에라토
(서울. 중구 신당동 741 / 02, 2254-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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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전기 온수요

겨울이 다가오면 서민들은 난방비가 근심이다.
전용면적 59㎡ (18평)의 아파트에 사오명의 식구가 살면
동절기인 12월, 1월, 2월,
3개월의 도시가스요금은 월 12만원, 14만원, 13만원 등
동절기에는 한달 동안, 아무리 절약하여도 평균 난방비가
10만원이 넘는다.
2008년, 작년부터 시중에 선보인 온수(溫水)요를 사용해보면
난방비를 다소 절약할 수 있다.
전기열선의 난방은
온수를 사용해 온 우리 인체에 맞지 않아
새로 개발한 것이라 하는데 주위의 평가가 좋다.
"장수 돌침대"가 만든 온수요의 경우,
2인용은 248,000원, 1인용은 238,000원이다. (고급형)
5회 분할로 지급이 가능하다. (주, 장수산업, 080-788-7878)

주위 친척이 권유하여 사서 쓰고 있다.
나는 온수요 위에( 목면 솜으로 만든)요를 한 개 더 얹었다.
써보니 평상시는 추운 방의 보온자리도 되고
밤에는 적정 온도의 잠자리로도 나무랄 데가 없다.
어젯밤은 추워서
얇은 이불로는 선뜩하여 이불 위에 겨울 담요를 덮고 잤다.

특히 여성들은 혼자 낮에 집을 지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한낮에는 가스보일러를 끄고도
온수요의 보온자리에서 일을 볼 수 있다.

-- 2010년 10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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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지그재그 겨울 양말

겨울이라서 시중에 양말이 나온다.
난방비를 절약하려면
겨울 바깥의 찬바람으로부터 문단속을 하고
내의를 챙겨입고, 양말도 신어야 한다.
양말도 집에서 오래 신으면 발이 가깝하다.
발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보기는 좀 그러하지만
지그재그로 짜진 면양말 신어보자
신축성이 있어서
집에서 이 양말을 오래 신어도
발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

-- 홈플러스 해운대 센텀시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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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 보송하고 따뜻한 실내양말


나건설은 7.8년 전 부산 동래 온천동에
노부모를 모시고 살 수 있는 복합아파트를 지었다.
노부모를 모시고 사는 영세소득층을 위해 특별히 지은 맞춤형 아파트.

현관입구에 노부모님이 거처할 작은 방을 짓고
아이들의 방(공부방)은 부엌위에 올렸다.
다락방이 아니고 아래 거실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실내2층이다.
거실에서도 아이들을 올려다 볼 수 있다.

상기의 아이들방,
다락에 올라가서 공부하는 입시생,
찬 거실바닥에서 지내는 주부들이
한겨울 동안 신고 지내면 좋을
신소재의 양말이 나왔다. 목이 짧지만 버선은 아니다.
촉감이 보송보송하고 또한 따뜻하다
겨울의 실내화가 달리 필요하지 않다.
신상품으로 국산품이다.
- Tactel 섬유 양말
- 판매처 : 향미 051, 631-4161 (부산진 전통시장 2층)

-- 2010년 2월 8일, 부산진 전통시장 (부산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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