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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택배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내용
저번주 토요일이었습니다
전화가 와서 받으니 택배를 1층로비에 맡기고 가겠다는 겁니다
갑자기 이건 앞뒤 설명도 없이 ....
그리고 제가 "왜요..?"라고 묻자 그걸 일일이 설명해 줘야 하냐고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서비스 하시는분이 이래 이래 저래 저래서 밑에 맡기고 가니 양해 부탁한다고 해야 되지 않냐고 하자 화를 버럭 냅니다 호실도 않 나와있고 바쁘다고 뭐 이런....
이리저리 말다툼이 오고 가고 제가 반말을 했습니다.
암튼 그쪽에서도 욕하고 일방적으로 끊고 택배아저씨가 올라오셨더군요
전화를 한건 여자분이셨는데 호실않 나와있다고 하시더니 어떻게 알고 찾아오셨을까요...?
찍힌 번호로 연락을 해보니 이번에 택배 주고 가신 분이 전화를 받으시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여자분하고 통화하신 내용에 대해 알고 있냐고 했더니 모른다고 해서 제가 이렇게 몇마리
하지도 않았는데 아저씨 저보고 그쪽에서 먼저 반말하셨으면서 뭘그러냐고 ...
다 들었다고 ... 아저씨 장난하세요 모른다면서요 그리고는 몇 마디로... 결국엔 다시는 시키지말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시켰습니다. 그리고 원인을 제가 하였습니까...?
가득이나 아기가 아파서 병원에서 이유식을 시킨건데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하며 이런 택배에 공짜로 시키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콜센타에서는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선 연락은 커녕 감감무소식이고
뭐 이런 택배가 다 있습니까...?다시는 시키말라고요.... 어이가 없군요
이런 택배 시키지 마세요
돈 잘 버셨나봐요 다신 시키지 말라고 하는거 보니 말이죠 가뜩이나 아기가 아파서 병원생활중인데 참 생각이라고는 눈을 씻고 찻아봐야 없는 분이신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봉변 당하시기전에 다른 택배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