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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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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원할 것이다 ( 둘)

내용







노숙자는
점심도 안주고
교통비도 안 주고 ....

예산이 그토록 고민이라면
(한때, 노숙자가 세든 전셋집 주인에게 저축은행의 전세자금을 융자를 해주고
그 이자를 아주 저리로 당시 최창수씨인 노숙자에게 받았던)
현 국민은행(이전 저축은행)의 창구에
노숙자 돕기 계좌를 만들어서
국민들의 도움을 받으라 !

그러면 나도 지원자가 될 것이다.
(그래야 노숙자가 빨리 자립할 수 있을테니까)

노숙자 쉼터는 확실히 다시 태어나야 한다.
주민등록증이 없어도...
생활수급자라도 관계없이..
입소 기한 제한 없이...
물론 점심도 주고 교통비도 주고, 건강한 사람이면 희망근로도 하고,
문화 상품권도 주고
의료보호는 시도립 의료원이나 보건소에서 받도록 하고
더 필요하면 일반병원으로도 보내어야 한다.
(단 분명한 자립을 위해서 가계부를 쓰야 한다.
아니면 빚쟁이한테 모은돈을 날릴지도 모르니까.....)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