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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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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구덕원 파행운영에 대한 부산시의 책임있는 답볍을원한다.

내용
사회복지법인 구덕원의 직원의 한 사람으로서 현재 진행되고있는 일련의 일들이 정말 부산시가 책임있는 모습과 자세를 가졌는지 의문이다.
도저히 상식을 가진 사람은 이해 할 수없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과거10년의 비리로 누덕이가 돼버린 구덕원을 다시 과거비리를 저지른자가 불과 2개월사이에 재장악을 하는 아이러니를 연출하였다.
비리를 저지르고 해임 된 자가 다시 법인의 시설장으로 임명돼는 이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보면 한심스럽기 짝이없다.
좀더 현장의 아우성을 듣고, 적절한 조치를 내리고 과거10년에 부산시도 아무런 관계가 없을 수 없으므로 지금이라도 실망시키지말고 법의 뒤에 숨지말고, 전면에 나서서 법인을 심판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