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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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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안 걸릴 수 있다면

내용







나는 의사도 한의사도 아닌 보통사람이다.
그래서 간혹 감기에 더러 걸린다.
이전 *수년에 걸쳐 한달에 생리가 두 번 있으니
몸의 면역성도 확연히 떨어졌다.
당시 한의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주로 생선을 먹으면 목감기가 왔다.
아마 생선 속에 있던 감기 바이러스가 조리 때의 열에 의해 충분히
살균처리 되지 못한 것이다. (생선 구이 등으로)
그 당시 3-4회 생선을 먹고 감기에 걸려 다니던 한의원(한의사, 안공립)에서 감기약(한약)을 지어 먹었다.
식품 전문가는 생선으로 생선구이를 하거나 탕으로 끓일 때는
생선을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고 한다.
또 요즈음 부산의 보건소에서는 겨울이 되면
어르신의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연로하여 면역성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쉽고 또 오래 두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감기바이러스의 종류도 많다고 하지만 증세는 거의 비슷하다
제안자는 감기가 오면 가까운 한의원(한의사 : 이상덕)에 가서 한약을 받아서 먹고 있다. 이전에는 달인 액체의 한약을 먹었지만 한의사들이 본디올, 나비 네트워크를 하고부터는 가루로 된 한약이 나와서
양의사가 처방한 양약보다 조금 더 오래 먹지만 약이 순하고 먹기도 쉽다. 커피처럼 된 한약가루를 컵에 넣고 뜨거운 물에 타서 먹으면 된다.
한번은 먹다 남은 감기약(한약)이 냉장고에 몇 첩 남아 있었는데 초기 감기가 올 때 재빨리 먹었더니 감기가 도망갔다.
한의원의 감기약을 임신부도 먹을 수 있는지, 어린이도 먹을 수 있는 알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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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제안 「한국 전통식품 .. 」21쪽, 2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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