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에 의성 마늘소 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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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e 뉴스

강동에 ＇의성마늘소 먹을거리 타운＇ 들어서다
암사동 양지골목시장 ＇의성마늘소＇ 직영 정육센터와 직영 식당 운영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가 서울시 최초로, 전통시장인 암사동 양지골목시장에‘한우특화거리’를 조성하고,‘의성 마늘소 먹을거리 타운’을 오는 9월 30일 문연다.

이를 위해 강동구는 9월 15일 경상북도 의성군과‘의성 마늘소 및 농산물 공급협약’을 체결했으며, 70m에 이르는 양지골목시장에‘의성 마늘소’직영 정육센터와 직영 식당 5곳을 추석에 맞춰 1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은 오는 9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의성 마늘소’직영 정육센터에서는 의성군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1등급 이상의 고품질 의성마늘소를 부위별로 중간 마진 없이 값싸게 소비자에게 공급하며, 우족, 꼬리 등 부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의성 마늘소’ 직영 식당 5곳에서는 1인당 상차림 비용(기본상차림, 숯불, 반찬 등 제공) 3,000원만 내면, 직영 정육센터에서 구입한 의성마늘소를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다. 이곳에선 일반 음식도 함께 판매한다.

현재 강동구에는 11개 전통시장에 725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양지골목시장은 75년 암사3동 450-5번지 일대에 조성돼 현재 48개 점포가 영업 중이다.

한편 구에서는‘의성 마늘소’직영 정육센터와 직영 식당의 운영상황에 따라 앞으로 양지골목시장 내‘의성 마늘소’판매시스템을 더욱 확대하고, 강동구 관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여건에 맞게 명품특화거리 조성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 지역경제과 ☎ 480-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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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01년 15 -----------------

정부, 축산 농가, ‘한우 다산 장려금 20만원’ 지급


경북 군위군이 ‘군민 늘리기’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출산 장려금’을 신생아 1명당 10만원을
지급하려고 하자
정부가 축산 농가에 지급하는 ‘한우 다산 장려금, 20만원’
보다 적어 임산부들은 ‘자존심이 상한다’고 말했다.

-- 2001. 3. 17, 대한 매일,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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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특세
‘농어민 특별세’를 줄인 용어이며 현 교육세처럼 각종의
세금에 부가되어 내는 세금.
1996년 1월1일부터 신설된 세금이며 국가의 세입으로
관리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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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03년 78-1 -----------

경북도, 시.군 인사교류, 여성 우대


경북도는 시.군의 인사교류에서 여성들을 우대하기로 했다.
2003. 3. 18, 경북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6급 이하의 직원 38명을 도청에 전입시킬 계획이며 이들의 21%인 8명은 여성으로 선발키로 하였다.
직종은 행정.임업직 각 10명, 전산.농업.토목직 각 4명, 환경. 지적직 각 2명, 축산.화공직 각 1명이다.
이들 가운데 여성은 임업직 3명, 행정직 2명, 전산.농업. 토목직 등 각 8명이다.

-- 2003. 3. 19, 대한매일 한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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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03년 90 --------------------

경북.의성군, 우수 농.특산물 직판


경북 의성군은 제41회 경북도민체전이 열리는 영주에서 2003. 5. 23까지 “의성 우수 농.특산품 직판행사”를 갖는다. 의성 마늘을 비롯해 홍화, 사과 고추장, 참기름, 고추 등 40여종의 농.특산품을 시중가보다
10～20% 싸게 판다. (전화 054, 830 -6271)

-- 2003. 5. 21 대한매일 지역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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