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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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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객 39번 시내버스 기사님 안전교육을 부탁합니다

내용
2010년8월14일 토요일 오후13:00시경에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앞 도로변에서 부산여객 시내버스 39번 기사와 일어난 사건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영에서 벡스코 방향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데 뒤에서 시내버스가 자꾸 크락션을 여러차례 누르며 뒤를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시민은 자전거를 타고 도로 가장자리로 달리고 있었고 특별히 버스 운행에 방해가 없다고 생각하며 달리다가 시민은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그때 39번 시내버스 기사가 시민을 향해 주먹질을 하는 것입니다.
시민은 뭐가 잘 못해서 그러나 싶어 또 다시 뒤를 돌아 시내버스를 쳐다보니 그때는 십원짜리 욕과 개새0야 똑바로 자전거 타라고 하면서 욕을 하는 것입니다.
부산시민의 얼굴과 부산여객 버스 회사의 얼굴이라 생각했던 그 기사는 옷차림도 어디 깡패 두목이나 입고 다니는것처럼 검정색 모자를 뒤짚어 쓰고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버스 안에는 우리 부산 사람만 타고 있었을까요?
어린아이도 그리고 청소년과 미성년자 노약자 여러곳의 승객이 타고 있었을 겁니다.
또한 외국인도 그리고 타 지역 승객도 타고 있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시민이 욕을 먹을 만큼 잘 못을 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정말 부산에는 자전거 도로 사정이 없다 보니 그렇게 밖에 탈수없는 상황을 39번 버스 기사는 왜 시민에게 욕을 하고 심지어는 죽여버린다는 표현의 죽먹질까지 시민에게 해야만 합니까.
39번 버스 회사의 사장이 기사들 교육을 그렇게 시켜서 그러겠지요.
아니면 안전교육을 받지 않고도 일을 시키는 부산여객 버스 회사가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시민이 모욕을 당할 만큼 잘 못을 했던 것도 아닌데 시민에게 주먹질을 하고 손님을 가득 태운 버스 안에서 십원짜리 욕과 개새0라는 욕을 해야 합니까?
부산시에서 이런 기사는 특별히 안전교육을 시켜서 부산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준낳고 질서도 모르고 무식한 기사만 있는 39번 부산여객 시내버스는 쳐다보기도 싫다.
부산여객 사장님 그리고 부산시 담당자님 이런 기사님 교육을 철처히 시켜서 부산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전운전교육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