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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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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짜리가 하나 남는다

내용








요즈음 내가 물건을 사면서 거스름돈을 받고 그날 저녁 가계부를 쓰면 십원짜리가 하나 남는다. 종종.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했으나 요즈음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
2010년 9월 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소재의 주, 이마이크로는 펜을 만드는 회사인데 전화를 계속 받지를 않아 경기도 시흥시청 해당부서에 전화를 하였다. 여직원이 전화를 받았다. 왜 전화를 받지 않는지 알아보아 달라고 부탁을 하고 이름을 물어서 “안정은” 이라고 하니 “안정한 ”이냐고 계속 되물었다.
뿐만 아니라 여타 관공서에 전화를 하여 내 이름을 물어서 가르쳐주면 “안정한”이냐고 되묻는 여성공무원이 많았다.
공무원은 건강검진을 받는데 “귀가 먹었느냐”고 야단을 쳤다. 나이도 20대나 30대 초반의 목소리다. 야단을 치니 다른 여직원한테 전화를 넘겨 버린다. 처음 전화를 받으면서 이름도 말하지 않으니 알 수도 없고..
공무원이 전화를 받으면서 자신의 이름은 밝히는 것은 공무원이니까 그런 것이다. 자기집 안방에서 전화를 받듯이 받고 또 물음에 대답하면 엉터리로 되묻고 이에 야단을 치면 전화를 넘겨버리고.......
남성공무원도 아니고 그것도 친절해야할 여성공무원이.... 그것도 서울말씨의 수도권 아가씨다. 한심한 수도권에 한심한 공무원,
국민임대주택 많이 지어서 인구가 불었다고 살기 좋은 곳이 아니다.
인구는 인구 및 주택센스서인 것이다. 주택정책에 의해 인구는 줄기도 하고 늘기도 하는 것이다.
경기도의 미래가 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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