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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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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하나만이라도 확실히 해주세요..

내용


저는 2010.9.8 21:00경
부산 시청뒷편 거제시장내 진성횟집에서 계원들과 전어회를 나누어 먹고 9.9 03:00 심
한 구토와 설사증세로 119구급차에 후송되어 동의한의대 응급실에서 치료받은 사실
이 있어 치료비와 선의 피해자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부분에 대해서 연제
구청에 일차 문의하니 자기들로서는 해당횟집에 대해서 특이한 사항을 발견치 못했
기 때문에 다른방법이 없다고 해서 상급기관인 시청위생과 에 문의를 하였는데, 이과
정에서 시청 위생과 주사 박영애라는 직원이 전화를 받드니 자기담당이 아니라고 기
다리라고 하고서는 자기동료들과 저의 이런 문제들을 조롱하고 기만하고 장난스럽
고 가소롭게 생각하면서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자기가 회를 먹었는데 식중독에 걸렸
다고 하네. 아마 치료비땜에 거리는 같다" 면서 콧방귀 섞이고 혀를 차는 목소리와 말
장난..그것도 박영애주사는 자기목소리를 제가 듣고 있는지도 모르고 저를 비난하고
조롱하더군요.당시 저는 정말불쾌하고 엄청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공무원도 사람
인지라 실수할수 있어요,,근데 이건 실수가 아니라 뿌리깊은 권위의식,무사안일 아직
도 국민의민복이 아니라 지가 잘나서 그러는줄 아는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과 허울
좋은 친절이라고 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당시 의 박영재주사의 비아냥거리는 말투
가 생각나서 치가 떨리고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국민이 얼마나 답답하면 시청에 까
지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화를 했는데 이런 조롱과 멸시 천대를 받아
야 합니까?이에 대해서 한마디도 언급해보지도 못하고 본말이 전도되게 하더군요.박영애 주사의 언동에 대해서 차후 논의하기로 하고 .. 이문제로 제가 지불한 치료비및 교통비포함 약10만원정도 소요된 경비를 구제받을수 있는지 있다면 국민은행 121-21-0362837 보내주시고 안된다면 왜 안되는지를 근거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