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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에 주차단속보다 주차공간 확보가 먼저 아닌가??

내용
서울에서 생활하다 얼만전에 범일동으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주택가 골목이고, 다른차들도 다들 주차를하고, 집앞이고하니 주차를했다,
주차단속에 걸려서 벌금을 납부를 하였는데.
서울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집앞에 도로폭이 6M이 되지 않아도,
거주자 우서 주차공간을 만들어주기에, 동사무소에가서 얘기하니 불가능하다고 하여.
그럼 거주자 주차공간에 돈을 내고 차를 하고싶다고하니,
황당하게도 2008년도에서 신청한 분들이 아직도 대기중이란 소릴듣고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그럼 동구는 주차공간을 늘리지도 않고 주차단속만 하고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완전 안하무인식의 행정논리에 혀를 내두릅니다.

항의할겸 동구청을 방문했는데.
고유가 정책시행이 끝났긴하지만, 지하주차장을 가니...
그날 출입해야하지 말아야할 끝자리 1,6의 차량이 7~8가량 보이는게.
설마 저차량이 다 민원인 차량은 아닐텐데... 직원들 차량이 다 수 폼함되어있을 의심하며,
모범을 보여야할 공무원들이 자체적 5부제이긴 하지만 너무 하단 생각이 들면서,
대통령만 혼자서 친서민을 외치지 과연 밑의 하부 지방자치단체에선 들은체 만체란 생각은 나만드는 것일까요??
암튼 답답한 마음에 6층 교통과를 가니...
민원이니 와도 다들 바뿐건 알지만, 거만한 권의의식에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고...
내가가서 직접 말을거니 그때야 그나마 친철(?)히 맞아주는 모습이...
왜 우리나라 공문원들이 욕을 쳐먹는지 몸소 느꼈네요.
구청에가도 주위에 개인들과 위탁한 공영주차장이 있다는 얘기만할뿐 더이상 들을것도 없고.
개인위탁 공영주차장도 원래에는 종일 5만2천원을 받아야되지만.
6만원을 받고 있는 실정임을 미리 듣고 갔기에.

정말 동구청의 주차정책에 아주 큰 실망과 심한 분노를 느낍니다.

시청에서는 이부분에 대해서 시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