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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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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특혜 의혹이 있는 용호만 매립지 민간 매각을 절대 인정 못한다.

내용
온갖 언론에 도배를 한 용호만 매립지 특혜의혹 매각, 부산시는 해명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 검찰에서는 조사 중이다. 속담이 생각난다. 아니땐 굴뚝에...시민 단체도 남구 구의원들도 결의문을 채택하여 용호만 매립지 지키는데 함께 일어섰다.
늦은 감은 있지만 우린 부산의 해안 경관을 망치는 일을 끝까지 저지 할 것이다.
부산시는 이렇게 의혹투성이이고 이미 명소?가 된 용호만 매립지를 매각했기때문에 끝까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혹 특혜의혹이 해결되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협의체로 하나하나 감시를 해서시민의 땅 용호만에는 마지막 남은 부산 해안 경관을 망치는 수영만의 빌딩숲 재연을 절대 못하도록 사수할 것이다.
부산시는 친환경, 부산 해양도시, 바다는 부산의 희망이라 한 것에 우리 시민이 신뢰할 수 있게 용호만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어쨋든 수상한 입찰부터 특혜의혹 조사가 완전히 끝날때까지 용호만 매각은 인정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