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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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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마음도 장애인인가

내용
나는 시내버스 운전기사이고 사회복지사 공부를해서 사회복지사 지격증도 있는 사람인데
지난 7월 14일 오후 비가 부설부설 오고 있는데 한 버스 정류소에서 손님을 다 태우고 출발 할려고 하는데 멀리서 장애인 한분이 지팡이를 짚고 걸어오고 있길래 우산도없고해서 기다려 다가 승차를 시키고 버스를 출발 했는데 이 장애인이 운전석 바로뒸자석에 안자서 왼손은 운전석 뒤 보호막 창문쪽을 잡고 오른 손은 앞문승차하는 쪽 기둥을 잡으니 양팔를 벌린 상태가 되면서 안경을 낀 얼굴은 운전석뒤 보호막에 바짝 댄 상태여서 차량이 운행하다가 브레이커 조금만 발부면서 차량을 세우면 장애인은 안경낀 얼굴을 운전석 보호벽에 부디칠겄은 뻔한일이여서 장애인 안전을 위해 (손님 위험하니 의자에 바로안자주세요)라는 말을 했는데 장애인이 역정을 내면서 뒷문 앞으로가서 안자서 운행을 잘하고 본인도 목적지에 잘도착했는데 회사로 전화를 해서 장애인 무시했다면서 욕지끄리를 하고 부산시에 불친절 버스기사로 고발까지 하는데 장애인을 배려를 안했다고 하는데 비오는날 비맛을까봐 기다려주고 차량에 승차하면 장애인 안전하게 자리잡을때까지 기다려 주는겄은 장애인 배려가 아니고 무었인가? 이런 장애인 한사람으로 여려 장애우들이 피해를 볼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오즘은 시내버스 내에 영상장치가 있어서 버스기사들의 억울한 피해는 보지안는다.
위의 고발도 영상자로 때문에 운전기사는 불이익을 당하지는 안아지만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저로서도 그 장애인은 정말 괘심하고 분통이 터진다. 하물며 장애인 교육을 안받은 운전기사 라면 어떻겠는가 만약 이글을 보는 장애우가 있다면 앞으로 이런사항이 업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