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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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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에 모라동에서 일어난 성폭행 미수범.

내용
혹시 지금 부산이 ''강간의 도시''라고 불리는거 아십니까?
저도 부산에 살고있는 25살의 여자로써 이런일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pann.nate.com/b202361213

여기 들어가셔서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파렴치한 그 놈의 행동은

지금현재 성폭행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하며

형량을 줄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0일 어제 오빠가

경찰서 갔을때도 유치장 마루에 누워서

보복 할꺼라며 동생들 많다며 오빠에게 욕을 하고 있었으며

조사 끝나고 오빠가

나가면서 보니깐 반성은 커녕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코골며 마루에서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라고 하네요.
왜 저런 ....인간의 변명을 들어주고있습니까?
경찰의 늑장대처도 문제가 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인터넷에선 공공연히 ''부산''이라는게 당연시 되고있습니다.
물론 몇몇의 몰지각한 사람들이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행동을 하고있다는걸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은 ''강간''에 ''부산''이라는 지역이 연상된다는 것만으로도
매우매우 불쾌합니다.

이런 사태에 대해서 부산시가 좀더 나서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런 인간의 변명은 들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이 글이 저 인간의 인권을 침해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전에 지긋지긋한 부산을 떠나버린 피해자들의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아버지는 두개골이 심하게 부서져 병원에 있다고 하는데,
저 인간은 코골며 누워 잔다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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