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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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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파일을 풀어라 !

내용






여성가족부에 들어가지 않는 글이다.


여성가족부 (장관 : 백희영)의
국민참여> 열린 발언대 게시판에서
제안자가 2010년 5월 17일자로
정부 제안 추진 내용을 7개의 디스켓 파일로써 등록하였다.
그런데 파일 열기를 해보니 전체내용의 3분의 1밖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대하여 2차례 여성가족부의 열린발언대 게시판 실무자에게 물어보니
여성가족부에서 열어보면 전체를 다 볼 수 있다고 답변을 하였다.
열린 발언대 게시판은 파일을 풀어라 !
이전, 2010년 5월
여성부의 열린발언대와 관련하여 담당자 김병천을 찾아 심하게 나무라니 제안자가 “자신을 그렇게 나무랄 처지가 아니라”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제안자이든 한 사람의 백성이든 열린 발언대에
글이 들어가지 않고 앞에 장애물이 떠서 나무라면
자신은 모르겠다고 하고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여야지
내가 김병천 자신을 나무랄 처지가 아니라고 하여
다시 물었다
“사무관이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였다.
이후 여성부의 전자게시판과 관련하여 담당자를 찾으니
방 모 양이 자신이 실무자라고 하며 전화를 계속 받았다.
열린 발언대 게시판에는 분명히 담당자가 김병천으로 되어 있음에도 ...... 김병천을 바꾸라고 하면 “ 외근 갔다” 고 하고.
그 일로 하여 장관실을 찾은 것도 3번 이상이다.
여성가족부는 5월 17일자 파일을 당장 풀어라 !

제안자는 중앙에 여성개발원이 1980년대 있었을 때
여성개발원에서 매월 발행하는 월간지를 정기구독해 온
부녀복지부서의 지방 공무원이다.
그 당시 여성개발원의 진단과 오늘의 현실은 1%의 오차도 없다.
2010년 5월 17일자 파일은 풀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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