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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투표제도에 대하여

내용
결선투표 제도에 대하여
선거에 입후보한 분이나 정당들은 선거에서 유권자들로 붙어 자신의 주장이 얼마나 지지를 받는지 확인해서 선두 주자에게 밀린 입후보자들이나 정당들이 유사한 주장들를 서로 수용하고 연합 또는 연대해서 대항하고 싶어 합니다
현행 선거방식으로는 낙선자 득표 를 합치면 당선자 표보다 많아도 표심을 조정하고 반영할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사표 처리되는 불합리한 점이 있습니다
선거제도란 유권자들의 의사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하고 자신의 정치적인 의사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 또 다수에 의사가 정확히 반영되도록 해야 제구실를 하는것입니다
선거를 통해서 각계 각층에 다양한 생각들이 크게 한마음으로 뭉처지는 기회를 제도적으로 마련해서 유권자들이 국사를 말하고 듣고 결정하는 축제가 되도록하는것이 필요 합니다
이제는 선기간중에 싸움이 아니라 경쟁하고 상처뿐인 영광이 아니라 모두를 아우르는 상생에 영광이 되도록 선거문화를 만들어야할 때입니다
그래서 선거결과는 당 낙으로 나타나지만 선의에 경쟁으로 시작해서 당낙간에 서로 인정 하며 히망에 축제로 끝나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낙선자도 당선자 직무에 조언할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자문의원 이 되게하면 낙선한 표심도 축하해줄 여유가 생길 것입니다
요즈음 정당에서 후보자 공천방식으로 유권자 여론조사나 인기투표를 반영한다고 하은것을 보면 선거전에 민심을 살피려는 시도 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선거법으로 예선과 결선으로 두 번 투표케해서 예선에서는 입후보자중에 차점자까지 만 정하고 결선하도록 하고 낙선자는 자동적으로 자문위원이 되게 했으면 합니다
예선에서 가려진 등외자가된 후보자들에 의견을 수용하고 정당 정책 이 대동소이한 정당들간에 연합하거나 연대 해서 선두주자 와 겨루게 하는 조정기회를 주는것입니다
이 제도는 이미 외국이나 종교단체나 사회단체에서 유사하게 이용하고 있는 제도 입니다
혹자는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면 두 번투표해야하고 선거 비용이 더들고 번거롭다고 하지만
유권자가 정치에 직접 참여해서 선거를 축제에 장으로 만들수 있다면 비용 타령을 해서는 안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을 꽃피우기 위해 선거제도를 결선투표 방식으로 조속히 개정해서 당선자는 물론 낙선자도 함께 축제에 주인공이 될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알로에농원 김영욱 aloe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