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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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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단체장은 정체성을 확립하라 !

내용








오늘은 2010년 6월 5일이다.
부산시 공무원으로 들어온지 꼭 38년이 되는 해이다.

요즈음은 민선단체장의 시대이다.
금정구의 김문곤구청장(2001년, 2002년)은
민선, 즉 금정구민에 의해 당선되었다. 이후 구정을 수행하면서 어려움이 봉착되자 주민들(서1동)이 넣는 진정서와 청개구리의 원조인 (금정구직장협의회장) 7급 공무원 박진상의 개인적인 서신에 의해 (그것을 명분으로 삼아) 6급 고참 직원인 정부제안자를 금정구청에서 몰아내었다. (2002년 4월 30일)
민선단체장은 주민에 의해 당선되어 소신를 갖고 일하라는 것이다.
민선단체장이 금정구민에 의해 당선되었다고 하여 또 다시 구민, 그것도 그 일부인 서1동 주민들이 구청장이 하는 일에 시시콜콜 간섭하고 또 구청장은 좌지우지해서는 곤란한 것이다. 또 그렇게 하더라도 나는 구민들이 뽑은 구청장이므로 서1동 주민들의 진정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여야 한다.
금정구민에 의해 당선된 구청장이 서1동 주민들의 민원에 의해 정규직원을 무리하게 잘라 낸다면 그것은 인민재판과 같은 것이다.
민선단체장은 정체성을 확립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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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상전이 아니다.
他星에서 벗어나라 !

요즈음 음식점에 가보면 비만한 여성들이 고용되어 설거지 일을 많이 돕고 있다. (부산시 동래 전통시장)
나이를 보면 24세정도이고 체격을 보면 10년 안에 온 비만이다.
각급학교에서 비만과의 전쟁을 하고 있는 이유이다.

부산시 남구에는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이 있었다.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이 옮기면서 그 뒷산에 있던 문서기록보존소를 비우고 이의 활용을 위한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 (부산시보, 금정민보 2010년 6월 1일,화 - 부산시 문화예술과)
부산시 기장군에는 멸치젓을 생산하는 대변항이 있다. 이 멸치젓을 숙성시키려면 적정의 장소가 있어야 할 것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1. 기장의 멸치젓을 타시도구군에서 많이 먹도록(식품안전) 타시도의 시도, 구군의 전자게시판에 홍보하라! (특히 김장철)
정규직원이 안한다면 인턴직원이라도 활용하라!

2. 신안의 친환경 천일염을 사용토록 하고 대통령이 발령하는 경비병으로 멸치젓을 경비하라! (청와대에 로비하라!)

3. 상기 기사에 실린 남구의 동굴을 기장멸치젓의 보관 또는 숙성장소로 전환하고
자연조미료를 사용한 젓갈도 함께 생산하라 (품목 확대)
-- 정부제안 추진내용 2010년 17 참고 --


4. 국비의 여성 식품전문가를 발령받도록 로비하라! ( 가능하면 부산에 연고를 둔 식품 전문가)
제안서는 1999년 이미 제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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