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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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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싶은 분 꼭 읽어보셔야 (퍼온 글)

내용
투표를 하고 귀가해서 메일함을 열어보니 이 글이 와 있어서 전해 드립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냉정하고 차분하게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목 한국 사람이라면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ㅡ 북한이 오늘 밤에라도 핵공격을 하고 남침할지 모릅니다 ㅡ
그렇게되면 서울은 다 죽고 남한은 김정일과 자파들의 뜻대로 될것입니다

6.25 는 설마 하는 안일한 무 방비상태에서 유비무한 못해서 당했습니다
찬안함 도 설마 하다가 유비무한 못해서 당하고 함정이 폭파되고 46명이 죽었습니다

북한방송으로 "남한을 불 바다 만들겠다" 고 몇번 말했는데 설마하고 있으니
먼저 잠수정 어뢰로 천암함 장병을 공격 해 본 것입니다

북한이 만든 핵무기와 미사일 장사포를 발사하면 서울과 남한은 순간에 불바다 됩니다
북한은 남한 백성 생명 생각하지 않습니다 핵공격할 시기만 보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 무기들은 지난 10년간 북한에 속아서 햇볓정책으로 보낸 한국 돈으로 만든것입니다

야당은 반성하고 속죄해야하는데 오히려 큰소리치고 국민을 혼돈시키고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에 무기 만들도록 돈을 보낸 이들을 국민이 규탄하고 이적죄로 엄벌해야 합니다
이들은 이것이 두려워서 6.2 선거에서 정권을 쟁취 하려고 공작하고 있습니다

어제밤 TV에서 민주당
최재성 의원이 "천안함 북한도발은 문제가 아니다" 했는데 말이 됩니까 ?
장병유족들이나 국민이 통탄할 일입니다
북한에 속아서 -> 돈을 퍼주고 ->핵무기 어뢰 만들게하고 ->
우리를 죽게하는 정권을 가만두면 안됩니다. 유비무한 해야합니다

이번선거는 노무현과 이명박 정권대결이라고 합니다

한국 국민이라면 -> 살기 위한다면-> 이번 선거에서 ->

이적 행위를 한 과거정부 사람을 ->규탄하기위해 ->

절대로 선출해서 안된다고 -> 선량한 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

이것이 한국이 살기위한 유비무한입니다

***참고 자료 ; 기록발취 ******************************************************

또 북한 어뢰로 세계과학자들이 판명을 했는데도

* 야당이 살기위해 김일성을 돕고있는 한심한 말을 ---- 보십시요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은 “북한 공격 가능성은 낮다”?
천안함 병사를 “붕대를 감고 부상자로 위장하고 있다.”

-정동영. “서해를 평화협력특별지대로 만들기로 했는데
물거품으로 만든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정책의 실패가 비극의 원인”?
“주적론 부활은 전쟁불사론과 마찬가지다.”
“북한에 당했다고 주장할 염치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민주노동당 대표 강기갑. “한·미 군사훈련 과정이라 미군 오폭일 것이다”?
-민주당 박영선. “인터넷에서는 미군 잠수함의 오폭 가능성을 제기하는 데--”
-민주당 김효석. “좌초와 피로파괴가 겹쳤다.두고보면 여러곳에서 양심선언이 있을 수 있다.
” 뉴 민주당 플랜을 만든 주인공의 실체가 이거다. 양심선언 나왔나?
-민주당 이종걸. “천안함이 작전 수행 중 침몰했을 가능성이 있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북한 어뢰설은 근거없이 원인을 주장하는 것”?
-민주당 이강래. “북한 소행으로 단정하려는 건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선동 정치다.
-민주당 천정배. “이명박 정권과 보수언론이 북한 어뢰 공격을 기정사실화하는 의도는
신북풍 뒤에 숨어 이득을 보려는 간악한 술수.” .
-당대표 정세균. “북한 연루설은 정치적으로 이용해보려는 속셈”?

국회의원 299명 중 최소한 3분의 1인, 90여명은 북한 조선로동당의 ‘여의도 분소’ 역할을 하는 세력이라는 분석은 억측이 아니다. 결코!

미국에서 온 글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공산주의는 이 세상에 지금은 없습니다. 김정일만 남아 있지요.
그리고 김일성과 김정일은 우리의 주적도 아니고 원수도 아니고 "사탄"임니다.
예수님이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지 "사탄"을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탄을 사랑하고 도와주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탄과 만나고 도와주는 사람은 김대중, 노무현, 정몽헌, 같이 죽거나 망하게 됩니다.
북한에 지원한 모든것 당장 폐쇠하고 모든 사람 철수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인질로 잡아 가두고 인질극을 벌릴 것이 뻔 합니다.

한미애국단체연합
회장 이양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