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우롱하는 LG텔레콤

내용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이것 저것 다 설명 다 했다고 해 놓고 다 끝나는 모양인데 해도해도 너무 한 처사입니다
완전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 아무것도 모른다고 막 핸드폰이나 팔고 ..얘기도 제대로 이해 안 되도록 팔면서 ...
1월16일 LG텔레콤 부산 남포동 대리점에서 핸드폰을 구매하였는데 아니 글쎄 기기변경하는데 이런 조건이면 누가 핸드폰을 구입하겠습니까?
한달에 10만원 이상씩 쓰는 사람한테 기기값 53만원에다가 거기에 약정금액까지 올리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거기다 할인이 점차적으로 된다고 해 놓고 아무런 혜택도 없이 생돈만 내고 있습니다 이제 4개월 지나서야 꼼꼼히 알아보니 할인은 커녕 아무런 혜택없이 누리는 바보같은 20대인것 같습니다. 그럴꺼면 번호이동이나 신규가입해서 다른 통신사로 가서 더 좋은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할인혜택도 누리면서 사용 할 텐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아무것도 모른다고 법에 구애받지 않는 상술이나 부리면서 누가 요즘 기기값 50만원씩 내고 구입합니까? 그것도 신상도 아닌 거 가지고..그래서 결국 민원 올립니다 부디 다른 분들도 속지 마시고 잘 꼼꼼히 혜택 보시면서 사용하세요.
이제 곧 유학을 가야하는데 누가 이 남은 할부금액 내 주나요...?4월부터는 기기금액이 조금씩 할인될거라고 믿었던 내가 잘못 들었나요? 114에 전화해보니 그런 것 없다고 하네요
웬걸, 된통 당한 기분입니다.여러분들도 114에 전화해서 잘 확인해보세요 ..
네, 맞습니다 약정동의 했습니다, 기기값 청구 할부 12개월 동의했습니다, 그런데..당신이 이 제품을 그렇게 까지 할 만큼, 가치가 있는 핸드폰인지 그리고 정작 당신이 쓴다고 하면 아무런 할인도 안되고 그냥 돈만 가져다 붓는 곳에 돈을 내시겠습니까!? 그쪽에선 제대로 설명했다고 하겠죠 그리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소비자가 전문적인 지식도 없는 상황에서 그런 말을 이해하는데 머리가 돌아가겠어요? 적어도 그렇게 되는 상황이면 할인이 되는 더 좋은 요금제를 사용하게 해서 할인혜택을 보게 하는것도 일 아닌가요?
그러면 왜 판매자 있습니까? 그냥 인터넷에서 조건 보고 바로 신청하면 될 것을..
두고 보십시오..가만 안 있습니다 총 동원해서 알릴겁니다
LG텔레콤이 나에게 준 신뢰성 고대로 갚아 드리겠습니다
아! 네..한가지 더 있습니다 . 또 다른 대리점은 길을 지나가다가 막 팔을 가로채면서 핸드폰 얘기만 듣고가라고..팔을 얼마나 세게 가로채는지 3번이나 당했습니다. 얼마나 화가 나는지..그렇게라도 핸드폰 팔면 돈 좀 되는 모양이지요? 그게 LG텔레콤 판매 방식주의입니까?저 주위에도 핸드폰 파는 지인들 있습니다. 좀 심한 것 같다고 하면서 어디냐고 묻습니다..
네 속았다 치고 기기값 다 내면 될 걸 왜 그러냐구요? 차라리 제대로 알고 샀으면 억울하지도 않지 그쪽에선 얘기 다 했다 해 놓고 제대로 이해 못하는 고객 돈만 뽑아먹는 LG텔레콤
너무 합니다..고객센터에 전화해도 다 한통 속입니다..어찌 되건 바보라고 생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