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상남국제회관 옆 *냄새 제거 대환영(번영회)

내용

부산대학교 영빈관 격인 상남국제회관옆 사유지를 경작을 한답시고, 오랜기간 거름으로 인분을 사용하였는지 * 냄새가 진동을 하였다,그 지저분한 환경은 정말 창피할 정도 였는데 정말 좋아 졌다..,국제회관 특성상 많은 외국인이 드나들고 인근에 외국인 교수 아파트가 있어서 인근 주민 및 부산 대학로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의 고통은 물론 정말 창피함을 이루 말할수 없었다,,구청에서 여러번 시도가 있었으나 토지의 소유가 사유지인 관계(부재지주)등으로 아주 애로가 많았다,,,선거기간전이라 대부분의 구청의 업무를 손을 놓다 시피하고 있는 와중에 누가,어느부서가 담당자인지는 알수 없지만 정말 많은 노력으로 드디어 정말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민들이 스스로 감사의 현수막을 걸고..구청에서 정말 대단한 일을 하였다 칭송을 하고 있다...시에서 겉치레 행사도 중요하지만..이런 실질적인 제대로 알아주지도 않은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한 행위는 칭찬 받아 마땅하다..
시장님은 이런 공무원(진짜 사명감 있는)을 찾아 치하,표창,승진(??)의 조처를 기대한다...

정말 쓸데없는 보도블럭을 수시로 교체를 하고 지역환경 개선하였다 스스로 치하하는 자들보다는 100만배 이상 수고한 이 이름 모를 공무원을 찾아서 표창함이 시민들의 공무원들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루어 질것이라 확신한다..다시한번 이 업무를 수고하신 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