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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균을 만나라 !

내용







유익한 균을 만나라 !

균 중에는 곰팡이 균이 있다. 곰팡이균은 한국 장류의 재료인 메주를 띄울 때 필요한 균이다.
대장균은 인간의 대장과 인간이 배설하는 변 속에 대량으로 들어 있으므로 변(=똥)으로 식물을 키우는 거름으로 사용하면 기생충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
수년 전부터 나처럼(2010년 7월 2일, 가까운 00전문식품점에서
먹은 수박- 4등분된 수박) 식품에서 “세균”을 만나 고생하는 사람이 더러 있는가 보다.
( ※ 한달전 쯤 행정자치부 민방위 본부에서 민방위 훈련 때 “화생방 훈련”을 하였다. )
식품을 먹고 소화기 증세를 동반하는 것을 식중독이라고 한다.
흔한 것이 세균성 식중독이지만 세균은 곰팡이균과 달라서 감염이 되면 소화기성 장애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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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식중독은 혼자 다스릴 수 있는 병이 아니다.

먹으면서도 상한 음식임을 맛으로 달리 느끼지 못하여도 세균으로 감염된 식품을 먹으면 온다.
가벼운 설사 → 가벼운 복통이 심해짐 → 심한 구토 → 복통과 가벼운 발열
- 매운 것 짜운 것, 특히 매운 것을 먹으면 장(소장, 대장 즉 창자 )가 끊어질듯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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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요법 ..........(설사와 구토 등으로 장이 비었으므로 식이요법을 잘 해야 회복할 수 있다)

- 설사가 있으면 느끼지 못하지만 배가 조금 아프면서 심해지고 이어 구토증세가 오면 식중독으로 알아차려야 한다.
식중독은 병원(냇과)에서 비교적 익히 아는 질병이다.
그것은 식중독이 흔한 병이었다는 증거이다.
병을 알고 입원하여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영양사에 의해 식이요법을 잘 하면 장을 회복할 수 있으나 장기간동안 자극성 있는 식품(특히 매운것, 짠 것, 기름진 것, 강한 향신료)을 삼가고 식이요법을 잘해야만 장을 회복할 수 있다.

- 밥알을 넣어 끓인 숭늉이나 보리차를 마신다. (생수도 끓여서 마신다)
- 부드러운 흰죽에서 된죽을 먹고 차차 진밥에서 보통밥으로 먹어나간다.
국은 부드러운 된장국(씨레기 국)을 끓여서 먹고 김치는 열무김치 등 김칫국을 담아서 먹는다. 고춧가루는 넣지 않고 김치를 담는다.
- 장의 회복기간이 6개월 혹은 1년으로 잡아 서서히 장의 기능을 회복시켜 나가야 한다.
- 장에 자극성이 있는 식품이 닿으면 배가 계속 아프다. (주된 통증 : 장의 오른쪽 윗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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