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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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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받아먹으면서 하는게 겨우 땅장사입니까?

내용
바다를 메운 시민의 땅 용호만 매립지는 부산시의 빚 청산과 기업의 이윤창출에 곧 잃어버리게 됩니다. 부산시는 이제 어느 바다를 메워서 매립지로 만들어 또 팔아먹을겁니까?

부산 앞바다 다 메워서 빚 갚을겁니까? 부산시는 좋겠네요. ‘바다’가 많아서 땅장사로 부자 되겠어요...

땅투기 하는 사람 잡으러 다녀야 할 사람들이.. 땅장사를 하고 있다니..
기껏 뽑아놓은 공무원들이... 우리 돈 먹고 사는 공무원들이..
''업자'' 마인드로 일을 하는데.. 부산시가 제대로 될 수가 있을까요??

여름만되면 관광, 관광도시 부산이라고 그렇게 외치더니...
해운대, 광안리 말고는 관광할 곳을 개발조차 하지도 않으면서
몇년, 몇십년 동안 해운대, 광안리 오라는 말만 하고 앉아 있을껀가요
하긴 그렇게 자리만 지켜도 월급은 나오니.. 맘은 편하겠네요

부산시 관계자는 머리 안에 오로지 ‘빚 갚기’만 들어있는것 같네요
이런 부산시와 대화하고 나니 부산이 이렇게 뒤떨어진 도시가 된 이유를 이제야 알것같아요.

부산시의 실책으로 부산시의 빚 갚기에 희생되는 부산의 마지막 남은 해변 경관용호만 매립지는 수영만의 재연이 또 되려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부산시 관계자는 오로지 ‘빚 갚기’ 노이로제에 걸려있다. 그 ‘빚’ 누가 지게 했는데?
우리 시민들이 세금을 다 내어 살림을 맡겼는데 너희들 실책으로 다 진 빚에 시민을 원망합니까?

부산시의 실책을 덮을 옹호만 매각은 절대 하게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