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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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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코 주변 확장공사에 관하여.....

내용
해운대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올림픽 공원과 광안대교를 이용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꼭 그렇게 공사를 해야만 하는것인지 안타깝습니다.
공원을 조성 한다고 많은 나무를 정성껏 심고 키우더니 뿌리내리고 그늘지게 좀 자라니
파내고 자르고 옮기고 나무의 수난이 보기가 민망합니다.
처음에 공원을 조성하던 부산시의 녹색공원의 취지는 어디로 갔는지?
백스코 주변과 광안대교를 지날때 그래도 가까운 곳에 숲이 있어 좋다고 그랬는데.
이제는 영.......
꼭 그렇게 해야만 되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부산시 시정에 한번 묻고 싶습니다.
광안대교를 남천동 쪽에서 탈때는 공활한 바다가 있어 좋지만 .
장산쪽에서 탈때는 민락동 회쎈타 쪽을 바라보면 나무 한 그루 제대로 없는 수비고원을
볼때 부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 매우 매우 아쉽습니다.
싱가폴 같은 나라는 공원이고 도로고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도시의 자랑거리로
자랄때까지 정성을 다해 키우는 모습이 우리와는 너무도 차이가 크네요?
부산시는 왜 그렇게 안될까요 . 왜안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