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부산 식품전 외

내용

2010년 부산 식품전


2010. 6. 17(금) ~6.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식품전이 개최되었다.
*1)순창고추장민속마을, 장본가 전통식품( 강순옥, 063, 653-7437, 653-7438, 이전, 장원 전통 고추장 )에서는 장아찌를 전시하고 판매하였다. ( 정부 제안 추진내용 2006년 14, 21, 2007년 44, 44-1, 44-2, 2008년 60, 참조 )
장아찌는 고추장 장아찌, 된장 장아찌, 간장 장아찌가 있다.
고추장 장아찌는 무 장아찌, 종합 장아찌, 마늘 장아찌, 마늘쫑 장아찌, 매실 장아찌, 깻잎 장아지, *2)고들빼기 장아찌, 취나물 장아찌, 감 장아찌, 굴비 장아찌, 굴비포 장아찌, 무말랭이 장아찌, 도라지 장아찌, 더덕 장아찌, 오이 장아찌,
된장 장아찌는 깻잎 장아찌, 김 짱아찌,
간장 장아찌는 풋고추 장아찌,
기타 고들빼기 김치, 무말랭이 조림 등이다.
장아찌, 조림 및 김치에는 인공조미료, 방부제, 인공착색제가 일절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식재료는 모두 국산이며 주로 계약재배를 한다고 한다. 명절이면 옹기와 도자기, 한지로 잘 포장한 선물용 장류도 판매하고 있다.
장아찌, 조림, 김치는 현재 삼성홈플러스에서 판매하고 있다.

산에서 자라는 망개나무는 잎이 약간 넓고 매끄러우며 빨간 열매가 열린다. 열매는 별맛이 없지만 망개잎이 부드럽고 송편을 감싸기에 알맞아서 우리의 부모님들은 명절을 앞두고, 송편을 찔 때 송편이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망개잎에 일일이 싸서 쪘다.
의령망개떡은 망개떡의 싸개를 쌀가루로 반죽하여 둥글게 빚는 대신, 쌀가루를 익혀 절편처럼 길게 뽑아서 사각으로 잘라서 팥소를 넣고 그대로 감싼 것이다. 떡이 붙지 않도록 망개잎을 다시 싸고 포장지에 넣어 보낸다.
의령에서는 아직도 산에서 망개잎을 구하기가 쉽다고 한다.
의령백산식품의 신지식인 안경란씨는 이날 전시장에서 망개떡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판매도 하였다. 설뫼 망개떡이다.
설뫼 망개떡 재료는 백미와 팥, 소금, 설탕, 망개잎이며 국산 재료만 쓴다. 망개떡 싸개(절편)도 방앗간에 맡기지 않고 손수 찐다고 한다. 망개떡 포장상자는 대, 중, 소로 나누어서 20,000원, 10,000원이며 소포장 단위는 3,000원이다.
우송 방법은 여타 망개떡의 방법과 같다. 택배는 안되고 버스 배송만 된다.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5년 1, 2009년 59 참조 )
설뫼 망개떡 ( 055, 574-2843, 574-2266, 안경란 / 경남 의령군 부림면 입산로2길 37 )

요즈음 어린이 간식으로 누룽지 과자가 인기가 있다고 한다. 쌀을 적당한 크기의 누룽지로 만들어서 팝콘(옥수수를 튀긴 것)처럼 다시 튀긴 것인다. 즉 기름으로 튀기지 않고 명절의 쌀강정처럼 고압고온으로 튀겨 맛이 담백하고 구수하다.
소금의 짠맛과 감초의 단맛(스테비아 - 천연 조미료) 을 넣은 것도 있다.
“산들에”( 충북 제천시 소재 )가 내어 놓았다 (정부제안 추진 내용 2009년 53 참조)

슈비크(Shubic)는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이다. 음식물 찌꺼기를 넣으면 파쇄 → 건조 →분쇄의 과정을 거친다.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전문업체인 주) 코리아환경스마트( 1644-0809 / 백순남, 본사 : 서울 중랑구 목1동, 공장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가 내어 놓았다.
1회 음식물쓰레기 처리 용량 100kg의 기기(器機)는 현싯가는 1,500여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LIG 손해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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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창고추장 민속마을.......................
- 2004년 12. 30,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265-4번지 일원, 장류산업 특구로 지정, 면적 213,486㎡ (64,690여평)
- 2006년 대통령상 (노무현)
- 2007년 재정경제부 장관상
- 지식경제부 전국 대상(포상금 3억)
- 순창장류사업소( 한금수 사업소장 )를 순창장류연구소( 한금수 연구소장 )로 명칭 변경
- 순창 장류 체험관 건립(유료시설) : 1층 실내 체험장 80여명 이용 가능, 야외 학습장, 숙박시설 142명 이용 가능, 부대시설로는 고객 휴게실과 노래연습장 등이 있다. 특히 142명을 수용하는 숙박시설은 각시도 식품관련 공무원의 현지견학과 각시도 식품생산 연구소에서 식품 판매영양사 및 식품전문가의 현지 견학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해 줄 장소이다.
- 매년 10월 2째주는 순창 장류 축제 개최 ( 2010년 5회째)
- 성장 : 업체 평균 매출액 ( 2009년- 2006년 대비 2배 증가 ),
10억원 이상 매출업체 ( 2006년도 2개 업체 → 2009년 8개 업체 )

*2) 고들빼기..........................
고들빼기 나물은 잎과 뿌리를 함께 먹는 독특한 나물이다. 잎은 맛이 약간 씁쓸하지만 뿌리가 고소하여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어왔던 나물이었으나 밭에서 달리 재배하지 않아서 공급에 제한이 있었다.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서는 수년전부터 집집마다 고들빼기 장아찌와 고들빼기 김치를 많이 내어놓고 판매하고 있다. 요즈음 시중에서 흔하여진 산나물인 취나물처럼 달리 생산하는 곳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 홍보지 ........................
- 설뫼, 의령 망개떡 (의령백산식품, 안경란)
- 淳昌 張本家 傳統食品(순창 장본가, 강순옥)
- 순창고추장, 장류산업특구 (순창군청)
- 순창장류체험관이 전하는 행복한 이야기 (순창군청)
- 산들에 (산들에)
- 국내 최초 파쇄, 건조, 분쇄방식의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슈비크 (주, 코리아환경스마트)

-- 2010. 6. 20(일), 부산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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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33쪽 ( 4장, 1. 한국전통식품의 발전방향 > 가. 한국전통식품의 제조를 가정에서 정부로 이관 > 8) 무말랭이 외 즉석반찬, 도시락 )

※ 제안서 4장, 1. 한국전통식품의 발전 방향 > 나. 식품인계와 유통장소의 지정, 단속 및 식품의 분리 취급( 35쪽～37쪽)

※ 제안건의 071231(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14. 순창 장류 연구사업소의 운영 정상화> 여행사 및 현지 견학 차량, 71쪽 ~73쪽)

※ 건의 080523-3( 2009. 1. 19 ), 이명박 대통령, 10쪽 ～12쪽, 27쪽 ( 0.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식품 판매사가 안전식품을 판매하기 전, 다음과 같이 하여 국민들의 식품 수요에 응한다 > 1. 마트에서 정부가 지원한 식품들을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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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20일, 정부제안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 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관련 추가 제안 및 건의







2007. 12. 31(월)






제출처 노 무현 대통령

제안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로 **, 1**-1***
안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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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이하 생략 --

14. 순창 장류연구사업소의 운영 정상화
......................................................63P

0.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의
장류 홍보 및 자산 유지비 수입조치
.....................................70P
가. 장류 홍보
....................................71P
나. 민속마을의 각 업체로부터
월 2회 판매 실적 요구
......................................71P
※ 여행사 및 현지견학 차량
.....................................71P

--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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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사 및 현지 견학 차량
여행사 및 현지 견학 차량들이 들어 올 수 있도록 개방합니다. (순환)
그러나 개인 업체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또 장류도 팔 수 없습니다.
여행사 및 현지 견학 차량이 들어오게 하는 것은 식품에 대한 국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홍보관에 식품 판매직 신규 직원 혹은 영양사를 평일, 토요일, 일요일 상주시켜 출하가격으로서 홍보상품을 내어놓고 홍보도 하고 장류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한다면 더욱 좋은 일입니다.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이 떨어져 있어 유입 차량이 일부러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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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하고 그러면 출하가격으로 홍보용 상품도 판매하여야 하는데 장류연구사업소의 제한된 인력으로 혹은 한두명의 영양사를 채용하여 전국적인 여행사와 현지 견학 차량을 맞이하기가 버거우므로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의 현지견학 홍보는 각 시도의 여성정책과장에게 맡기도록 합니다. 또 스스로 보고 확인해야만 각구군의 사회복지과에서도 자신있게 관내의 여성들에게 안전 식품을 많이 먹도록 홍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홍보와 관련된 이들 행정공무원을 평일의 날을 정하여 장류연구소 사업소에서 맞이하기로 합니다.
접견자는 사업소장이며 업체의 내부도 공개합니다. 여타 홍보물은 보내어졌으며 상품은 각 동읍면 식품판매소에 있으므로 홍보상품은 달리 준비하지 않습니다.
16개 시도에서 1년에 1회 현지견학 차량이 온다면 시장, 당해시의 연구소의 연구원장, 여성정책과장, 16개 시도의 산하 여성의 사회복지과장, 그 아래 식품안전계장, 여성복지계장이 현지 견학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시장, 당해 시도의 연구원장이 방문할 경우에는 사업소장이 접견하며 시도 여성정책과장이 산하 구군의 사회복지과장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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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식품안전계장, 여성복지계장, 당해 연구소 사무장을 대동할 때는 장류연구사업소의 사무장이 맞이합니다.
각 시도에서 현지 견학을 올 때는 사전 전북도청의 여성정책과장과 연락하여 모범음식점을 안내 받도록 하여 식품 사고(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의 업체에서는 장류를 반출하여 싸구려 업체로서의 개별 영업행위는 할 수 없습니다. 동읍면 식품 판매소, 지정판매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양식 1, 2 ※)





외 수신처 허남식 시장 외 15곳 시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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