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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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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합니다.

내용
2006년- 부터 저희 빌라 160세대 부근에는 롯데건설이 아파트 공사를 시작하였습다..
소음, 분진. 교통불편, 차량대형사고, 빌라 외벽 균열, 누수, 내벽균열, 파손등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현재까지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빌라 대표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소임을 소홀히 하여 아무런 대책없이 롯데 아파트 입주하는 현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어제 아파트 관리팀장이라는 자를 만나서 빌라건물의 부수 공사는 도의적으로 해줘야 안겠나는 물음에 담당자는 당신들 하고싶은데로 해라 고 하면서 환경분쟁위원회 라는 곳에서 제시한 아주 적은 금액을 제시하고 가져 갈려면 가고 말려면 말라는 식의 답변 뿐이었습니다.

인근 빌라에서는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고 , 다른 방면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주민들도 있습니다.

이쯤되니 대표자만 믿고 그냥 시간을 보낸 저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1. 부산시청 건축과 담당 공무원은 당시 절차상황을 묻고 싶고,

2. 빌라대표자란 자들의 안일한 대응에 책임을 물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3. 롯데 때문에 피해를 입어 피해복구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