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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무관심한 부패한 한국이구나!

내용
이건 진짜 무관심한 부패한 한국이구나!

[수취거절] 이라고 하여 반송된 소포!

고스란히 보낸사람에게 배송료와 반송료 모두 내어야 하는 부당한 우체국 시스템입니다.

가령 택배의 경우 kgb 택배는 지난번에 러시아 대사관으로 소포 보낼적에 직원은

경주 건천 집으로 전화하여 [ 한국 어 통역하는 사람이 없어서 지금 전달하기어려운데 러시아어 할수 있나요?] 라고 직접 서울에서 경주 건천으로 전화를 하기도 하였으며

일본대사관 서울 로 여행용 가방을 보내며 故 나가이 겐지 언론인 추모를 하는 내용을 담아 보내어보니 택배업체 직원이 휴대폰으로 서울에서 경주 집으로 전화하여 " 일본 대사관측에서 받지 않으려 합니다 어찌 할까요?"

라며 택배업체 직원들은 어떻게든 전달하고자 노력을 보여주고 했답니다

물론 후배 용택이 역시 " 형님 우리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라고 할정도였답니다



그런데 우체국 소포 등기 시스템의 경우 [ 수취거절] 단지 스템프만 찍혀 있을뿐

[수취거절 사유에 대한 기입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반송된 소포를 보며 나는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 어? 어제 부산 일본 총영사관측으로 전화하니 비서실로 전화 연결해주며 비서실에 비서가 없어서 직원은 메모하여 연락주겠다고 분명히 전화통화도 했는데 어찌 또 반송되었는가?] 라고 하며 나는 도저히 안되어

도대체 왜 반송을 하는가? 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직접 다시 부산 일본 총영사관측으로 전화를 했답니다

그러니 한국인 직원은 "비서실로 연결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고 나는 비서실 여직원과 전화통화를 하고자 했답니다

그런데 여직원 비서는 " 소포 읽어 보았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수취거절]이라고 찍힌다면 결코 소포를 개봉하지 않은채 [거절 반송]을 한답니다


그러면 결코 소포를 개봉한게 아니라는겁니다

물론 동부산 우체국 집배원 "김시안" 직원은 분명히 알겁니다
왜냐면 집배원이 등기 소포를 전달하는 입장인데

[거절]이라고 한다면 전달을 할수 없다는것이죠

그러면 어찌 여비서는 거짓말을 하는가?

그리고 남자직원도 왜 거짓말하는가?

담당 집배원 동부산 우체국 근무하는 "김시안"씨는 부산 일본 총영사관에 배달을 가서

직원들이 아예 읽어보려 한게 아니기에 그 자리에서 반송처리를 한거가 되는겁니다.



이렇게 분석을 해봐도 결국은 한국인 인간 그 자체가 거짓과 위선으로 오히려 한국 사람을 바보취급 하는 작태들


이러면서 늘상 민족 감정 대립을 조장하게 하고 늘상 피해의식을 고취시키는 세뇌적인 행위들로
한국인들 스스로가 오히려 왜곡하는 작태들

잡초가 자라고 제대로 관리 안되는 문화재 실체에대해 지적을 해줘도

막상 한국인들 스스로 게으른 현실들





스스럼없이 말하는 그 뻔뻔함!



한국은 지금 완전히 타락이구나!




동부산 우체국의 경우 지난날에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 전화통화 불능

심지어 "동래우체국"까지 전화하여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며 확인해도 동래우체국 직원도
"동부산 우체국 전화가 이상하네요"라고 할정도였답니다

그리고 며칠후에 확인전화 하니 그때서야 전화통화가 되더군요

나는 114에 2차례나 전화하며 "동부산 우체국 전화해도 이상하게 삐삐 소리만 납니다"라고 114 직원에게까지 전화가 이상하다고 하며 알려주고 했답니다.



그런데 현재 배송료도 내 돈으로 보내어도 정작 반송료까지 내가 지불을 해야하는 문제가 우체국 시스템에 존재하며

수취거절에 대한 사유에 대해 알수도 없는 그저 스템프뿐인 문제점!
그렇기에 " 도대체 왜 거절인지 알아봐야겠다 "라고 전화하며 부산일본총영사관에 근무하는 여비서의 거짓말과 남자직원의 그 거만스러움에 대해 파악하게 된답니다.


정성들여 포장하고 자전차 타고 먼거리 인 아화며 경주시내 우체국까지 그렇게 힘겹게 보내니

막상 뻔뻔하게 확인도 하지도 않고 오히려 읽어본냥 거짓말하고 하니 기가 막히네!


스카치 테이프 그대로 붙어 있는 상태!

개봉도 하지도 않은 상태인데 막상 여비서는 본듯이 말하고 그리고 남자직원 전화연결 아무런 소개도 없이 설명도 없이 넘겨버리고 남자직원도 편지내용 소포내용도 제대로 모르는 주제에 그런소리하고 심지어 일본어 히라가나 그 어원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르는 주제에

오히려 사람 귀찮다고 하는 그 가증스러움에 어처구니가 없다!




반송료는 수취인이 내도록 하는게 바람직할것입니다
그리고 수취거절을 한다면 그 사유에 대해서 기입을 하여 알려주는게 바람직할겁니다

막상 현재 한국 우체국 시스템은 그무엇도 없습니다
그저 스템프 도장과 집배원 이름뿐이랍니다

이건 매우 잘못된 우체국 시스템입니다

이게 어찌11년간 고객만족 1위라고 하는가?

솔직히 건천우체국 직원들 참 게을러빠진 문제
오죽하면 인터넷 프라자 사용하러 가면서 " 청소가 안된 문제"를 파악 할 정도인가

어제 인터넷 사용할적에 본 쓰레기가 다음날에도 그 위치에 존재하는걸 알고

참 게을러빠졌다고 하며 민원제기할정도였겠냐!

이젠 아예 건천 우체국은 인터넷 프라자 사용하러 가지도 않는다


다른 아화 우체국은 직원들은 참 친절하고 경주 시내만해도 그래도 낫다

정작 건천우체국만 10분사용 하라고 하며 한창 글작성 메일보내는 와중에 옆에 직원이와서 궁시렁 거리고 막상 청소도 제대로 안하는 문제는 반성하지 않고 참 기가 막히더군!



아무튼 기념주화 조폐공사 그런문제는 나는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내가 접한 현실은 진짜 차별하는 현실입니다


기념주화는 돈을 가진 사람들이나 구입을 할것이나

우체국은 그런개념이 아니죠

사실 우표구입도 현재 많이 하지 않는 시민들

갈수록 우표사용량도 줄어드는 현실

나는 그래도 우표를 구입하며 편지를 적어 보내고 하는데

나는 집에 인터넷이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휴대폰 문자메세지 보내는것도 아니기에

오직 편지와 소포로 알리는 처지



아무튼 기가 막히군요


조목 조목 분석해도 현재 한국인 직원들 진짜 뻔뻔하네요!


한국인이 오히려 제 나라 사람을 깔보군요
그러면서 이웃 일본을 비난하려는 그 어리석음!


한국 스스로 반성하려 하지않고 늘상 일본에게만 반성을 요구하는 어리석음


남의 허물을 비난하기 이전에 제 허물부터 먼저 알아야 할건데

제 허물은 감추며 늘상 책임 회피하려는 문제



그저 어이가 없구나!



오직 나 혼자 괄시 당하는 현실이다!




부산 시민들 여러분들은 지금 정신 차리고 살고 계십니까?


지금 현재 부산 일본총영사관 에 근무하는 한국인들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가요?


진짜 부산사람들에게 질문해보고 싶네요!


나는 경상도 경주 건천에 삽니다

오죽하면 내가 이렇게까지 알리는가 생각해 보시죠!

그저 일본관광객 돈벌이 유치니 돈만 생각하는 한국 국민들이 아니기 바랍니다


한국 국민들 스스로 생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