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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보금자리 57,000 가구

내용







셋 -1)

2차 보금자리 57,000 가구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어서 짓는 보금자리주택 2차지구 6곳에 57,323 채가 들어선다. 이 중 중소형의 보금자리 주택은 41,367 채로 72.2%에 해당된다.
2010. 4. 7, 사전 예약방식으로 공급되는 공공주택 물량은 18,511 채이다.
국토해양부는 수도권에서의 2차 보금자리주택 6개 지구인 서울 세곡2, 내곡, 부천 옥길, 시흥 은계, 구리 갈매, 남양주 진건 등을 지구계획안으로 확정, 26일 발표했다.

지구계획안은
보금자리주택 (2차지구) -------- 57,323 호

0. 공공 분양, 공공 임대---------41,367 호
- 공공 분양 ------------------------------- 19,857 호
- 공공 임대 (10년 분납임대, 장기임대, 전세형)----21,510 호
0. 민간분양 주택 --------------15,956 호 (전체 물량의 28%)

시범지구 강남권은 주변시세의 50% 수준이었다.
이충재 공공주택건설단장은 “분양가는 시세를 기준으로 강남은 주변시세의 58%~60% , 수도권은 75%~80% 선에서 책정했다”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설비들이 들어가면서 다소 가격이 높아졌다” 고 말했다.
6개 지구별 사전예약 공급 물량과 추정 분양가, 공급 유형별 사전 예약 일정 등은 2010. 4. 29 입주자 모집 공고 때 발표한다.
본 청약은 2011년 하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며 입주는 2013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2차 보금자리주택 공급 계획
- 국토해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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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전체 (민간 분양 포함) / 공공(분양 +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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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57,323 호 / 41,36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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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곡 / 4,355 / 3,043
---------------------------------------------------------
서울 세곡 2 / 4,450 / 3,342
---------------------------------------------------------
부천 옥길 / 9,357 / 6,817
---------------------------------------------------------
시흥 은계 / 12,890 / 9,497
---------------------------------------------------------
구리 갈매 / 9,639 / 6,614
---------------------------------------------------------
남양주 진건 / 16,632 / 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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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4. 27(화), 한겨레, 정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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