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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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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구청장의 전자게시판

내용






여성구청장의 전자게시판

부산에는 현재 중구에 여성구청장님이 한분 계신다. 김은숙 구청장.
이전에도 부산광역시에는 남구청에 또는 해운대 구청에서 여성구청장이 하셨으므로 달리 전자게시판을 톡톡 두드려보았으나 전연 열리지를 않았다. 그렇다고 남성구청장의 게시판이 열리지를 않는데(동래구 등)
여성구청장이 하는 곳에서의 전자게시판이 열리지 않는다고 잔소리하기도 뭣하고.......
서울에는 송파구청의 구청장이 여성구청장(김영순 구청장)이라서 서울의 비회원자유게시판에 들러면서 간혹 열어 보았으나 꼼짝을 않았다. 오늘은 들러니 조선일보 신문의 위력때문인지 열렸다.
다시 부산시 중구청(김은숙 구청장)의 게시판에를 들러니 역시 요지부동 열리지를 않는다. 몇 달전에는 중구청 전자게시판 담당자(황용철씨)와 전화를 하면서 목이 쉬도록 고함을 지르고 따졌다.
“지금 여성부 게시판이 열리지를 않는다. 여기도 전자게시판이 열리지를 않는다. 여성구청장이 한다고 만만하게 보고 이럴 수 있는가? ” 하고 따졌다.
직원은 “그러나 자신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부분은 나도 이해를 한다. 나는 전자 기기 앞에 더러 앉아보기 때문이다.
“한국 전자 기술의 한계점이리라”고도 생각한다.
그런데 두 곳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전자게시판이 “참여광장”의 이름으로 열고 여타 게시판이 함께 있다. 칭찬합시다, 청소년 게시판, 토론광장 등.....
여성구청장이 소재하는 부산시 중구청과 서울시 송파구청의 전자게시판 담당자는 전자게시판을 통일하고 게시판이 잘 열리도록 하시오!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경상남도 남해군청, 경북 안동시청, 부산광역시 영도구청, 경기도 수원시청의 전자게시판처럼 매끄럽게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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