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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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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지원센터에서 하루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내용
지난 4월30일 부산광역시 보육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5월4일 150여명의 아이들이 보육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신나고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일은 온 마을의 일이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듯이
부산광역시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뿐아니라 영유아 보육을 위해
많은 배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허남식 부산시장님의 마음을
보육지원센터에서도 느낄 수 있어 더욱 행복했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 민자 유치로 지어진 "보육지원센터"라는 점에서
부산은행 이장호 은행장님의 따뜻한 배려가 살기 좋은 부산을 대변해 주시는 듯하여
더욱더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함께 키워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시는 부산광역시 보육을 이끌어 가시는
이귀자국장님을 비롯하여 조숙희과장님, 박철순계장님,한순애계장님과
시청보육담당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보육지원센터를 알차게 이끌어 가실 센터장님과 보육지원센터 식구들께도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으로 "부산광역시 보육지원센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베풀어 주신 총체적인 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