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관련 하천정비사업이 이래서야

내용

해운대대 반여동과 동래구안락동 등 금정구 를 연결하는 수영천이 정부당국의 관심은 물론
해당구청들의 많은 관심속에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어 활용을 하게되어 각구청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속에서 이루어 진것이라 정말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4대강 살리기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속에서 소하천을 연결하는 하수구등 관리 등이 소홀 할뿐 아니라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하수구가 기초공사의 잘못으로 5미리 민만의 비가 오더라도 하수가 범람하여 수영천 보행로에 50미터 이상 넘람하여 악취가 진동을 하고 있고. 또한 하수처리장으로 오수가 유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지를 않아 청정 수영천을 그대로 오염을 시키고 있는데 관게당국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만 4대강 살리기 인지를
정말로 한심하기를 짝이 없습니다.

저가 정확한 위치를 알려 드릴겠으니 현장 확인을 한후에 답변을 좀 주었으면 합니다,

석대다리를 지나서 회동동 수원지 방향을 올가다가보면 첫번째로 도시고가도로(도시고가도로에서 반여 농수간으로 가는길) 밑 가기전 도시고속도로 길방향에서 하천으로 내려오는 하수구와 두번째로 고가도로밑을 지나서 축구장 첫번째 꼴대 부분 인도(자전거도로)에 설치된 하수구 는
비가 야간만 와도 오수가 범람을 해서 악취가 진동하고 있을뿐 아니라 각종 오수가 찌꺼리가 오라와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망처버리고 또한 오수가 하수처리장으로 정상적으로 유입이 되지를 않아 하천을 망처버리고 있는 실정 입니다. (궁궁하시면 담당자님께서 비온 다음날 필히 현장을 방눈 하쎠서 확인을 바람니다)

수영천의 휴식공간이 반여,안락 금정구의 연계 관리가되어 각 구청의 괌심도가 서로가 비교가 도는 실정으로 금정구 관할에만 문제가 있어 정말 유감 스럽습니다.
그리고 시러관리하는 분 또는 수영천에 일하시는 책임자에게도 몇번 이야기를 하였는데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를 않아 게시판을 이용하게 되엇습니다.
관계기관 여러분들리 계속적인 환경보호등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깨끗한 부산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