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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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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가족인 "故" 문규석원사 명복의 빕니다.

내용
"故" 천안함 46용사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4월27일 평택 제2함대 사령부에 마련된 "故" 천안함 46용사 합동분양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아들 "故" 문규석원사를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회사동료 문창호씨와 유족들을 만나 사장님과 전종사원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 하였다.
주식회사 대진여객에 근무하고 있는 문창호씨, 늘 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든든해 하셨는데 그 귀한 아들을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할 고통이 또 얼마나 크실지?
다시한번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