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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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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제도가 다시 아이디어로 !

내용



실종된 제도가 다시 아이디어로

“마트에서 파는 50원짜리 쇼핑용 비닐봉투를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대체해 달라” 는 내용이 다시 시민의 아이디어로 반영되어 부산, 인천에 이어 서울시에서도 전면으로 시행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2010년 4. 27, “생활공감정책 주요과제로 추진 중인 ‘1회용 비닐봉투, 재사용종량제 봉투대체”를 송파구청 내 대형할인마트를 시작으로 서울시에서도 확산해 추진한다고”고 밝혔다.
이것은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쇼핑봉투 대신 쓰레기종량제 봉투(손으로 들 수 있도록 손잡이가 붙어 있음)를 구입해 물건을 넣어오고 집에 와서 이 봉투는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다.
*부산시에서는 4,5년 전 시행하다가 홍보부족으로 실종시켰다.
이 시책은 광주광역시 장원태(39세, 회사원)씨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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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
부산 금정구 소재 “엘지마트”(현 지에스 마트)에서 부산시청의 시책에 의거에 시행되었고 글쓴이도 사용하였다.
부산시는 이 시책을 부산시보(부산시청의 공공 기관지)에 반짝 홍보를 하고 시행하다가 이후 무슨 사유인지 이 시책을 실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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