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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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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름다운 사람들......!!

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역사관에근무하는관장윤승욱입니다.....^^

지금은 새벽두시 잠이 오지 않는 날이면 밤하늘의 별을 쳐다봅니다.

가끔은 세상에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하여 그분들에게 고마운 칭찬의 글과 격려의 글도 띄우기도한답니다.

세상을 살다가노라면 어려운일도 힘든일도 수없이체험합니다.

지금 이순간 어느 한구석에서도 울고 있는 산새의 작은 아름다운 사연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티브속이라 내삶의 한구석이 아니라 못본적 모른척 지나가지는 않았는지요.

그러나 우리인생은 이승에 잠시 마실을 나온것입니다...

그러기에 인생이란 비를맞고 우산을 쓰고 택시를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우리 인생은 리어카에서 리무진까지 다 아름답고 그기에 합당한 인연으로 살다갑니다.

분명 하나님.부처님은 우리들의 삶이 하늘을 우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다 가기를 기도할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주위에 인연을 인과응보로 혹은 인과보응으로 인연을 맺는지 한번쯤 가슴에 손올리고

생일에 노래가사처럼 힘차게 울면서 들어온 이지구에서 남들에게 거룩한 이름으로 살다 가시기를

지상에 모든 삼라만상과 어머님의 마음으로 기도를하고 기원합니다.

저의역사관에는 전직구청퇴임자를 비롯 동래구의수많은 유지가 왓다가곤합니다.

그리곤 언젠가 저와 찾잔을 나누면이야기하던 당사자가그분의 사촌동생이라는사실에

가능한 지금은 칭찬만을 주로 하곤있습니다..

그럼 동래구청에 맘이 아름다운사람을 칭찬합니다..

칭찬을 할때는 저의 작은 가치관의철학이 있습니다.

1.열사람이 다좋고 나 나쁘다면 그사람은 그분이고 그놈입니다.

2.어느누구도 자기기준에서 평가하기에 서너명의 찬반은 있기마련이고 이왕이면 칭찬으로그분으로 만듭니다.

3.제가근무하는 근무지에서는 절대 저의상사는 아무리잘해도 있는동안은 칭찬하지않는다는가치관.

4.세상에대학교수도 유치원엔유명무실이라..그기에 그곳에 맞는 이치로 칭찬도 그곳에작든 크든 합당한이치로한다는것.

5.잘못이큰사람도 칭찬을 할수 있고 그것으로 그분이 된다면 나의판단과 가치관으로 칭찬할수 있다는것.

6.세상에 모든 사람은 선악에서 선으로 울수있고 칭찬은 어린아이도 웃게만든다는 불변의진리인이치

7.세상에 모든 사람은 어는구석에서 어는 통나무위에서 만날수 있기에 거울을보듯 남의좋은점만보자는것.

그럼..이유는 넘치나 간단히 칭찬을 띄웁니다.

1.문화시설사업소 기술직 김상득주사님..

그분은 언제나 보면 웃고 삽니다. 그리고 자기가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아울러 그바쁜 시간속에서도 문화시설사업소 구석구석 담쟁이를 심어서 아름다운 동산을 만들고

역사관에서 헤데라로고민할때 자신의 일이냥 백포기를 떡잎부터 키워서 준다고하곤 정말 백포기를 줍니다...기타등등..

2.이철원주무님...

지금쯤 열심히 교육중이라 믿고 많은것 배우시리라믿습니다.

아마도 10개월교육이 끝나면 사무장으로 가시리라 믿습니다.그기서도 자신의 소신으로 최선을 다하시길..

저와근무할때 번거로움이 있다해도 그기에 맞게 물품을 구입하시고 작은것하나 하나 손수 챙기시고

공공근로 희망근로 그누구에게도 먼저 인사로 대하시고 저의작은 의견도 존중하시고 자신의고견도

저에게 항시 의논으로 아름다운 역사관을 만들기에 주야가 없었고 자신의개발을 위해 언제나

무엇이든 공부하는 사람으로 그어렵다는 한자 1급도 취득하셧습니다...기타등등...

3.온천천 김영수주무님...

역사관에근 무할때 많은 사람이 왓다갑니다..

근데 온천천에 갓다온사람들으 말을 빌리자면 발로뛰는 온천천의 친절한공무원이라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화장실에 휴지지가 없는사람은 휴지를 갓다주고 온천천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온천천에서 불편한사항이

없는가를 직접물어보고 노인들에겐 삶의고견을 듣는등 제가 근무할때와는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근데 언젠가 이주무님이 술자리에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자신이 칼자루를 잡으면 멋지게 함 일할것이라고.

근데 이젠 그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또한 서너번의 술자리에서

저에게 구청선임으로 많은 이야기와 좋은 이야기로 항시관심을 가지고 고견을 주엇기에 역사관이빛나나 봅니다.

또한 술자리가끝나고 계산할때면 저의 상용직의 급여가 얼마 안된다고 하시고선 자기가 주로 내려고 하였습니다..

저가 상사도 아니고 자기에게 아무 도움도 될수 없는 사람인데도....................^^.........기타등등........!!

이세분에게박수를 부냅니다...!!

지금이순간 구청에 많은분들이 칭찬의대상이 되리라 믿습니다.

성경말씀에 한알의 밀알이 아무조건 없이 썩을때 수십알이 자란다고..불교 말씀에도 연꽃은 진흙속에서 피어난다고...

지금어느길가에서 떨고 잇는 노숙자의 누더기옷이나 성철스님의누더기 옷이나 같다고볼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노숙자도 과거엔 수백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한순간에 인정으로 보증하나로 그렇게 될수있다는것을...

제가 이세분을 칭찬한 가장큰이유는 형같이 친구같이 동생같이 저에게 웃음으로 고개숙이는 거룩한 마음을 보앗기에

이세분을 칭찬하는것입니다.. 구청엔 9급도 제가 상용직이라 무시한적이 있엇기에 이글을 띄웁니다..

지금 서해사건이 가슴아픈데 그분들의명복을 기원합니다..

제가백령도 해병을 제대 했기에 그분들에게 구청을 대표해서 기도합장합니다.

한번해병은 영원한해병~~~한번동래구청은 영원한 동래구청~~~오늘도 화이팅~~~^^

*부산시민여러분...
우리주위에 아름다운 사연이나 아름다운 얼굴이 있다면
조금은 번거롭지만 칭찬으로 그분들의얼굴에 웃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