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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되어졌다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영화 300 드라마 추노 기법

내용

부산영화제 사이트에 로그인을 할수 없어 시도해보다가 부산시청에 글을 남깁니다.





너무도 유명한 장면이 된 영화 300의 장면입니다.



얼마전 드라마 추노에서 선보이기도 한 장면이고요.



이게 제가 겨울가을여름봄을 생각하면서 고민하던 기법에 대한 모티브를 유출한 장면들이라는 이야기를 확인하게 됩니다.



저도 영화 300을 보지 못햇고 추노를 보면서 영화 300에 첫 등장한 기법이라는 현실과 비주얼을 보게되었고요.



이리저리 고민하던 현실앞에



제가 고민하던 기법들에 대한 모티브들을 조합한 그런 기법의 유출과 사용이라는 이야기를 오늘에서야 확인하게됩니다.



외국인들이 유독 오늘 마주치는 현실을 보면 더욱 ..... 진실이라는 것을 확인해주는 모습들이고요.



누군가 제가 겨울가을여름봄을 위해 고민하던 기법들과 영상들의 모티브를 몰래 가져다가 해외로 빼돌렸고 그것이 영화 300을 통해 세상에 선보이게된 경우라는 이야기를 해외의 양심들이 확인해주는 오늘인것 같습니다.





누구들인지 심증은 갑니다.



전현직 사회지도층 ..... 대한민국의 사회지도층으로서의 직책까지 이야기드려야 할까요? 한숨나네요.



그리고 영화와 관련된 기업 누구들과 .... 또 누구들..... 기업들 인것 같아 보이네요.





항상 그랬듯.....







300 장면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e-JFvQILREE$



추노 장면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sPi7Qaa0-jY$





보시면 아시겟지만 너무도 유명한 장면입니다.



2007년에 개봉햇다라는 영화 300의 기법을 오늘에서야 알게되는 대한민국의 현실앞에



대한민국의 영화계는 4D상영관을 비롯한 많은 경쟁력을 해외로 날려 먹은 모습처럼 그중 하나의 기법의 모습이 될것 같습니다.



각성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영화 방송계..............





위의 기법과 비주얼 ..... 의 모습들과



제가 겨울가을여름봄을 준비하면서 고민햇던 기법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블릿 타임이라는 매트릭스의 기법상에서 줌인과 줌아웃이라는 고속촬영의 화면느낌상에서의 스틸카메라의 배치를 고민햇었고



그것이 고속촬영카메라이든 블릿타임이라고 불리워지는 매트릭스의 기법상에서의 스틸카메라의 모습이든 렌즈와 카메라의 배치에 따라 얼마든지 줌인과 줌아웃의 느낌을 만들어 낼수 잇다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고 어떻게 설계하느냐에따라 달라질수 잇고 그 고속의 느낌상에서 어?F게 설계하느냐의 관건은 능력일수도 있고 그 설계에 따라 줌인 줌아웃의 느낌이 또 다른 요소를 만들어 낼수 있다라는 고민을 햇던 부분이고 저를 감시해온 존재들은 그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지요.



또하나.



각기 다른 요소들의 무빙이 공존하는 상황에서의 비주얼을 하나의 기법으로 겨울가을여름봄의 영화상에 투영해보고자 고민햇던 문제가 또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이엇지요.



주인공 그러니까 피사체가 무빙하고

카메라또한 무빙하며 ..... 카메라의 웍킹.

화각 - 카메라상의 렌즈의 줌인과 줌아웃이 이루어지며

화면 자체가 이동하는



이 모든 요소가 단번에 하나의 기법으로 동시에 구사되는 형태의 영화적 기법과 비주얼을 고민해보던 문제엿습니다.



주인공이 달려가거나 무빙하는 상황에서 카메라 또한 이동하는 이동과 동시에 펜이나 틸같은 카메라 웍킹도 그리고 . 그 동시의 과정속에서 렌즈의화각 변화하는



그 장면 자체가 애니메이션의 기법처럼 화면 자체가 물흐르듯 천천히 스크린 상에서 이동하는 형태의 비주얼을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다른 요소가 또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하여간 이같은 주인공 그리고 카메라상의 이동과 화각 등등의 화면의 이동 등등의 모습들이 동시에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기법을 고민했었고



그 사실 또한



위에 말씀드린 브릿타임이나 고속촬영상에서의 촬영 콘티의 대한 설계라는 고민의 모습처럼



저를 감시하는 존재들이 그같은 고민을 겨울가을여름봄에 사용해 보고자 고민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잇었지요.





이런 생각들의 모티브들을 가져다가 써먹은 문제가 300과 추노에 등장한 장면이라는 겁니다.





화면 자체가 이동하는 부분은 작용하지 않앗지만





잘 보십시요.





브릿타임이나 고속촬영상에서의 줌인 줌아웃의 효과



주인공(피사체)가 이동 무빙하며



카메라 자체가 달리로 이동하고



화각이 줌인 아웃하는 모습의 비주얼이 동싱에 하나의 화면안에서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기법이라고 말씀드릴수 잇고





제가 겨울가을여름봄을 위해 고민하던 기법상의 모티브들을 기대로 적용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단 화면자체가 스크린 상에서 이동하는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하는 그 요소만이 빠진 부분이고





그런 비주얼의 고민들의 요소들을 그대로 적용한 모습이지요.





겨울가을여름봄을 위해 고민해온 요소들을 유출한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런 것 같아.... 정신없는 와중에서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사실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