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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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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내용








하나.

진동자가 있어 크게 들리는 "효도 전화기 "


전화기는 보통
한쪽은 귀에다 대고 듣고
또 한쪽은 입에다 대고 말을 한다.
이 효도 전화기는
귀가 약간 어두운 어르신들이 듣는 쪽은 귀 밑에다 대고 듣고
다른 한쪽은 입에다 대고 말을 한다.

귀밑에다 대는 부분에 진동자가 들어 있다고 한다.
진동자가 있어 손으로 들면 전화기가 약간 무거우나
소리가 잘 들린다.
대우 통신이 만든 품질보증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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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
열셋-2-1)

"욕창 방지 옷" 개발


세계최초 ‘코골이 방지 조끼’ 개발에 성공한 고려대 안산병원 수면호흡 장애 센터 신 철교수팀은 “앞으로 ‘욕창 방지 옷’ 과 ‘숙면 침대’등으로 기술을 확대해 한국을 세계 수면 시장의 메카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 2008. 3. 29(토), 서울신문, 정현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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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시간을 말해주는 " 애니콜" 휴대폰


삼성이 만들어 케이티에서 내놓은 "애니콜" 휴대폰
그 기능 중 휴대폰의 옆쪽을 누르면 시간을 말해준다.
눈이 어두워 시간을 읽기 힘든 어르신들이 가지면
편할 휴대폰이다.
최근에 나온 미아 방지용 전자 팔찌와 함께 사용하면
길눈이 다소 어두운 어르신들에게 안성 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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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먹이, " 크린 아이"


머리칼이 희어지고
또 함께 눈이 어두워지면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칼이 잘 보이지 않는다.
“크린아이”로써 한번씩 굴려주면
먼지와 머리칼이 깨끗하게 달라붙는다.
의류의 보풀을 제거하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라고 한다.

가격은 개당 2,000원으로 저렴하고
손잡이가 가볍고 탄력성이 있다.
테이프는 천연펄프로 리필제품이다.
판매원은 주 에라토(서울. 중구 신당동 741,
02, 2254-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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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전기 온수요

겨울이 다가오면 서민들은 난방비가 근심이다.
전용면적 59㎡ (18평)의 아파트에 4․5명의 식구가 살면
동절기인 12월, 1월, 2월,
3개월의 도시가스요금은 월 12만원, 14만원, 13만원 등
동절기에는 한달 동안, 아무리 절약하여도 평균 난방비가 10만원이 넘는다.
2008년, 작년부터 시중에 선보인 온수(溫水)요를 사용해보면
난방비를 다소 절약할 수 있다.
전기열선의 난방은
온수를 사용해 온 우리 인체에 맞지 않아
새로 개발한 것이라 하는데 주위의 평가가 좋다.
"장수 돌침대"가 만든 온수요의 경우,
2인용은 248,000원, 1인용은 238,000원이다. (고급형)
5회 분할로 지급이 가능하다. (주, 장수산업, 080-788-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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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지그재그 겨울 양말

겨울이라서 시중에 양말이 나온다.
난방비를 절약하려면
겨울 바깥의 찬바람으로부터 문단속을 하고
내의를 챙겨입고, 양말도 신어야 한다.
양말도 집에서 오래 신으면 발이 가깝하다.
발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보기는 좀 그러하지만
지그재그로 짜진 면양말 신어보자
신축성이 있어서
집에서 이 양말을 오래 신어도
발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

-- 홈플러스 해운대 센텀시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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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 보송하고 따뜻한 실내양말

sk건설은 7.8년 전 부산 동래 온천동에
노부모를 모시고 살 수 있는 복합아파트를 지었다.
노부모를 모시고 사는 영세소득층을 위해 특별히 지은 맞춤형 아파트.
- 현관입구에 노부모님이 거처할 작은 방을 짓고
아이들의 방(공부방)은 부엌위에 올렸다.
다락방이 아니고 아래 거실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실내2층이다.
거실에서도 아이들을 올려다 볼 수 있다.

상기의 아이들방,
다락에 올라가서 공부하는 입시생,
찬 거실바닥에서 지내는 주부들이
한겨울 동안 신고 지내면 좋을
신소재의 양말이 나왔다. 목이 짧지만 버선은 아니다.
촉감이 보송보송하고 또한 따뜻하다
겨울의 실내화가 달리 필요하지 않다.
신상품으로 국산품이다.
- Tactel 섬유 양말
- 판매처 : 향미 051, 631-4161 (부산진 전통시장)

-- 2010년 2월 8일, 부산진 전통시장 (부산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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