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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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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관리에 대하여

내용
저는 대전에 사는 사람입니다.
지난 주말에 금정산 산행을 했었는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점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관리자와 공익이 담배를 못 피우게 하며
심지어는 담배와 라이터를 압수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권유를 하는 것은 좋지만
어디에도 금연이라는 플래카드 하나 보지 못했으며
국립공원만 금연지역으로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1차 20만원)
앞으로는 30만원의 벌금이라며 등산객들을 불쾌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더더욱 화재때문이라면 라이터만 압수해야 하는데
수천원 상당의 담배까지 빼앗는 것은
국민의 금품을 갈취하는 행위가 아니겠습니까?
그 담배를 쓰레기 봉투에 담지만 혹 나중에 자기들이 피우는 게 아닐까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는 금정산장에만이라도 흡연장소를 지정해주어야 하고,
혹 지키지 않는 사람한테는 라이터만 압수하기를 제안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