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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 문호 개방

내용






소외계층 문호 확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2010년에는 16만 4천여명이 입학한다.
내년의 모집 정원이다.
2009년 올해보다 2.1%가 증가된 셈이다. 증가의 중요원인은
정원 외 모집을 3천명 가량 더 늘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생수는 한국의 대학교 중 최대의 인원이며
또 대학 중 최하의 학비로써
졸업을 할 수 있다.
한학기 평균 소요액은
학생회비(5,000원), 책 대금, 대학신문 대금(10,000원) 등
50만원 이하이다. 일년에 100만원 이하가 필요하다.

2010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입학시험에서 눈에 띄는 것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이다.
2010년에는
신입생의 시험에서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한 시험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학교 당국은 이 시험과 동시에
이들(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의 신입생)이 입학 후에도
학비부담을 갖지 않도록 장학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 2009. 10. 19(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승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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