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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공사에 채소값 폭등할까 겁나요

내용
4대강 공사의 근간은 맑은 물은 국민들께 주고 일자리 창출이라고 하더니...
공사 업체 대부분은 서울/포항 모모업체가 싹쓸이 했다하고 함안보 인근에 지역 레미콘 업체들은
전혀 공사에 참여조차 힘든다하고...
내가 사는 낙동강 하구에 보면 강변에 있는 비닐 하우스 작물지에 대해 전부 얼마씩 보상을 받았는지 철거중입니다.
4대강 공사는 인간이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물을 맑게 하는 것은 맞는것 같읍니다.
물을 맑게 하는 공사라면 강 가운데 파든지 막든지 해야지 강주위에 농사 짖는 것은 왜 중지시켜야 하는지 놀고 있는 땅 작물 재배하여 국민에게 보급하면 친환경 적이고 농사 짖는 사람 비싼 땅에 작물 하는 것 보다 훨씬 경쟁적이니 싼 값에 공급 할 것입니다.
우리 지역 낙동 강변 휴유지에서 채소 굉장히 많이 재배하여 인근 시장에 싸게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라도 강변은 조금씩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고 도시가/인구가 서울처럼 커지면 강변은 다시 조성하는것이 좋읍니다.
국민 여러분 내 하나가 아우성 한다고 고쳐지나 하지만 여러분 우는 아이에게 젖 물린다고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울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