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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기념 국제심포지엄“여성폭력 근절, 세계적 흐름과 전망"에 함께 해주세요~

내용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이란?
여성폭력추방주간의 유래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61년 도미니카 공화국의 독재정권에 항거하다 살해당한 세자매를 추모하기 위하여
1981년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이 제정되었고, 1991년 여성폭력추방을 위해 활동하는
세계 각국의 여성운동가들이 미국 뉴저지 주의 여성국제지도력센터에서 ‘여성, 폭력,
그리고 인권’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16일간을 여성폭력추방주간으로 선포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여성폭력을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로 규정하고 매년 추방주간에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기념 국제심포지엄“여성폭력 근절, 세계적 흐름과 전망"
☞ 일시 및 장소 : 11월 27일 오전10시 시청국제회의실(12층)
☞ 내용
⋅인사말 및 격려사
⋅주제발표
- 대만의 여성폭력 현황과 과제 Chang-Ling Huang(대만국립대 정치학과교수)
- 일본의 여성폭력 현황과 과제 Katazt Harumi(비영리법인 니하마 핫네트대표)
- 한국의 여성폭력 현황과 과제 공미혜(신라대학교 가족노인복지학과 교수)
⋅종합토론
☞ 주관 : 사)부산성폭력상담소 (☎558-8833) ☞ 주최 : 부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