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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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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우롱하는 공무원

내용
저는 진해에 살고있는 한시민으로써 10월18일 12시44분경 부산시 강서구 소재 천성고갯길에 주차를 하였다가 과태료부과딱지를 붙여 놓은것을 확인하였다.그런데 황당한 사건이 벌여졌다 이중으로 작성되었 있는 경고장이었다.경고장은 12시10분 과태료 발급장은 12시44분이었다. 강서구청 단속반의 카메라확인결과 12시44분이었다
그런데 공무원은 왜 12시44분에 적발하여 경고장은 12시10분 붙히고 12시44분에 과태료통지서를 같은시간에
붙히는야는 항의를 한후 부산시청 감사관실에 민원을 제소하여 감사관실에서 본인한테 통보가 왔다 민원을 취소해다라는 부탁을 하였다 우선내용을 불러주면서 그대로 작성하여 FAX를 보내고 우편으로 원본을 보내달라고 하였다. 그러면 과태료부과를 하지않겠다고 하여 민원 취소를 했는데 10월27일 (오늘) 과태료부과통보를 받았다 .감사관실 공무원이 이런 거짓말을 하고 시민들의 우롱하는 공무원이 어찌 감사관실에 근무하는지 궁금합니다.답변응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