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민주당에 대하여

내용
민주당에 대하여

국민이 세금으로 국회라는 자유로운 토론 마당을 마련해 준것은 평화와 질서 를 위해 법을 만들어 국민을 잘살게 해 달라고 한것인데 국회의원들은 일은 제처놓고 폭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난장판 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국회를 목적 외로 사용하고 돈만 챙기니 국회를 비우고 부당하게 챙긴돈은 반환해야 할것 같습니다

최근 미디어법안 에 대해 민주당이 언론탄압 악법으로 규정하고 총력저지를 했으나 국회의장 직권으로 법안을 상정하고 국회를 통과하자 의원직 사퇴를 하겠다고 합니다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도 여당이던 17대 국회 때 직권상정을 통해 종합부동산세법안을 비롯한 수많은 법안을 처리한 바 있으나 야당이 반대는 했지만 의원직을 사퇴한적이 없으며 집권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동 법을 무력화 시키는것을 우리가 속수무책으로 보고만 있습니다

민주당이 문제된 미디어법안 심의를 거부해서 국회의장이 직권 상정 한것이니 반대하거나 기권 했으면 될일을 물리력으로 막으려 한것은 악순화에 되풀이고 자기 모순입니다

대선과 총선에서 유권자의 뜻은 경제 를 살리 라는것이 였고 이 선거에서 민주당은 .참패해 서 정권과 의회권력을 잃어 버려 처지가 바뀌였기 때문 입니다.

가젓을때 티격태격 집안싸움만 하면서 민심을 챙기지 못한 결과니 누구를 탓하기보다 되돌아 보며 반성하고 고처야할것은 과감히 고처야지 과오를 되풀이 해서는 안됩니다

이명박 정권이 쇠고기 촛불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 사태 등으로 흔들리는듯한 틈새를 보이자 민주당은 국회보다도 길거리 동정을 살피며 독재정권 불복 투쟁을 벌이려는것 같으나 국민은 현정권이 잘못하기는 해도 독재라고 보지 않으며 아직은 도중하차를 시켜야 할만큼 큰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전 정권에서 태통령을 탄핵결의한 다수가 다음 선거에서 참패를 당한 경험이 생생해서 아무도 미련하게 잘못을 되풀해서 화를 자초하지 않으려 할것입니다

오히려 무엇인가 하려고 하는 여당을 대안없이 사사건건 문제삼고 방해며 허송세월만 하려 한다고 답답해하며 야당을 보는눈이 곱지만은 않은것도 사실 입니다

이일로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에 방송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냈고 또 대리투표와 관련해 채증단을 꾸려 조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사회적 논란과 갈등을 최종 적으로 해소해야 할 입법부가 자기기능을 포기하고 결국 헌법재판소에 맡긴 꼴이니 보기가 민망 합니다

어차피 결론을 헌헙재판소에 마끼였으니 민주당은 중요한시기에 의원직을 총 사퇴하는것 많이 최선인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야 편하기 위해 쉽게 미련없이 포기할수 있으나 국민이 등밀어 보낸자리니 소수라도국민에 뜻이 담긴 소중한 자리 입니다

적은것은 커지기 마련인데 적다고 포기 하려는것은 큰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지금 붙어 라도 적은것이 할수 있는 반대만이라도 지혜롭게 계속하면 반대가 커져서 국민으로 붙어 정권을 되돌려 받게 되는것이 천심이고 순리입니다

작다고 막가파 처럼 거칠게 행동 하면 더 작아질뿐이고 적지만 국민을 향해 마음을 열고 최선을 다하면 그 표현이 찬성이든 반대든 누룩이 되여 국민모두를 부풀게 할것 입니다

민주주의는 진리의 절대성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하여 진리가 발견된다고 보기 때문 입니다

민주주의는 내가 하고 싶은것을 마음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배려와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데서 완성 됩니다

여야의 극한 대립은 민생만 고통주고 병들게 할 뿐입니다

민주당은 명분 위신 체면 다 털고 솔선해서 국회로 돌아가 소외되고 고통받는 국민을 위해 끝까지 분골쇄신 하는것이 전 집권당으로서 의무이고 국민에 대한 책임 입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알로에농원 김영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