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 중에 이런 악덕사장" 연산에식장옆 1층 언양불고기 집

내용

부산에 연제예식장옆에 위치한
언양불고기집 “절대” 가지마세요

가게주소:연제구 연산9동 478-8 : 757-8001

2009년 8월초에 속초에서 휴가차 부산에 놀러가 저녁를 먹기위해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언양불고기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무슨 직원들 서비스가 이렇게 불친절한지....
아니 고기집이 맛나요..주문을 할때만 쏜살같이 오고.. 물좀 달라고 하면 듣는둥 마는둥.....
셀프로 먹는 샐러드는 집게가 음식안에 다 빠져서 손으로 빼서 먹어야 하는 실정이구,,,으흐으흐으흐흑흑.. 이런 비위생적인 음식점이 아직도 있다니..
밥먹을때는 식당상태를 봐서는 돈주고 사먹기는 아깝다는 생각와중에. 집에 가려고 계산을.
하려는데 신발까지 분실되어 정말 정말 왕 짜증이 났지만 가계와 협의시 3일이내 수거가
되지않으면 보상해 주겠다고 했더니만 보상은 커녕 전화까지 받지 않는 이런 식당이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는지?.
부산에 살지 않는다는 이유는 현장에 계산할때는 보상해주겠다고 약속까지하고 나서는
떠난후에는 내몰라 하는 이런 식당 절대 가지마세요.
손님들 생각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실속만 차리는 이런 몹쓸가계//////////////// .
아직도 이런 몰상식한 식당이 있다니 정말 한심한 노릇이네요..이런곳 조만간에 꼭 문닫을
수 있을 겁니다.
부산시민여러분? 저는 이왕 이렇게 되었지만 부산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저 같이 절대
당하시지 마시고 또한 돈을 주고 먹을만한 곳은 절대 못됩니다.
무슨 그런 언행과 태도로 영업을 하시는지? 나 아닌 다른 손님들에게도 얼마나 싸가지 없이 하는지? 정말 벌 받습니다....
정말 신발보상도 해주지도 않고 사과도 하지 않는 이런 식당관계자 여러분
부산이미지 망치지 마시고 업종 접으시고 인성 공부나 열공하세요.. 무슨 그런 심사로 장사는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