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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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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뺑소니사고..이 모씨(50)

내용
이억울한 시민에 소리를 들어주십쇼!!!!!
다름이아니라 뺑소니를 당했는데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없고 억울해서 글을 남
깁니다~다름아니라 부산시청모 부서에 이 모씨가 영천시 화북면 자천에서 청송으
로 가는도중 경운기와 추돌사고였는데...지금에 와서 처음과는 달리 자기가 피해자라
고 우기고 있습니다 늙고 촌에 산다는이유로 아무것도 모르는양 우습게 생각하는
이모씨를 여러분들에 동료라는것에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아직까지 해결도 보지못하고... 다른것을떠나 사과 조차 하지않는 이 모씨를 어떻
게 생각하십니까?? 현재 첫번째현장은끝이나고 이 모씨에 되지도 않한 억지로 현
장을 다시 할것같습니다.... 그 이모씨는 제가 알기로 교회 장로로 현재 있다고도 합
니다..그사람을 보니 교회라는 종교에조차 불신이생기는것같습니다..그런사람이 공
직에 몸담고있다는것자체가 부산시청에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공무원이 이럴수가 있습니까?
이 사회에 공무원이 아직까지 이렇습니까?? 이 모씨 한명이 여러 공무원들에 이름
에 먹칠을 하는것 같아 가슴이 아픔니다 ~~제 소리를 제발 들어주세요 잠조차 못
자는 이 억울한 시민에 소리를 들어 주세요
지금이라도 저희 어머니는 진심어린 사과를 바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