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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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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죽음의 도시...

내용
정관의 도로는 아오토반입니다.
신호도 없고 속도제한도 없이 불철주야 120km 이상으로 달리는 화물차들.
하루에 한두건의 교통사고는 이제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부산시는 과연 정관을 신도시로 육성할 의지가 있는 걸까요???

주공 뒷도로(덕계에서 공단까지 이어지는 배후도로)에서 밤낮으로 들려오는 20톤 덤프트럭의
굉음은 전화벨이 24시간 울려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더운 한여름에도 베란다 문을 열어 둘 수 조차 없을 정도이니,
이게 지옥이 아니고 뭐겠습니다.

대낮에 숨어서 신호위반 딱지나 떼지 마시고, 그 인건비 모아서 신호위반, 과속측정기나
하나 달아 주시죠!! 제 발~~

그리고, 교통신호 체계를 어디에서 관리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시장님, 정관에 한번 승용차를 운전해서 한번 들어와 보세요.
차~~암, 지랄 같습니다.
신호한개당 한번씩 딱딱 차을 세워주니, 정관구경 실컷하고 있습니다.
의도적인가요... 정관의 텅빈 도시를 감상하라고...
제발 좀....
공무원들님 탁상공론의 쌍팔년도의 이야기 아닌가요??

이러다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것 같아 참다참다 글 한번 올립니다.
윗선까지 읽혀질지는 의문이나, 누군가 읽기는 하시겠죠...

함. 살려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