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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로 가는 길

내용
복지국가로 가는길
복지국가 는 잘나가는 기업과 부자가 많을수록 필요 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세계 500대 순위에 오른 여러기업과 작지만 알차게 운영하는 알부자 중소기업도 많습니다
그래서 부자 나라가 되었다고 하는데 빈부에 차이가 크고 계층간에 대립이나 분쟁이 심해서 모든활동이 완만하지 못하고 주춤거립니다
아마도 그래서 개인이나 기업이 능력껏 재능을 발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복지국가 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이 기업에 대하여 호의보다는 적의로 대하는 풍조가 있습니다
전 정권중에 기업인과 결탁해서 막대한 정치자금을 운영했든일로 기업인을 부패 와 불법의 공범자로 부도덕하게 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악덕 기업인도 있었겠지만 기업이 살아 남기 위해 권력에 협조한 측면도 있어서 장사꾼으로서 불가피했든점도 있었습니다
기업들이 못처럼 정치자금 조달 의 중압에서 벋어나서 권력에 눈치 보지 않이하고 자유스럽게 창의력을 발휘해서 기업을 키울수 있어 졌는데 최근에 세계적인 불황을 맞아 고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국민도 지난날에 부정적이든 기업인에 대한 인식을 털고 기업이 발전하도록 협조해서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야 합니다
이러듯 국민이 국민적 통합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해야할 중요한 역할이 있는데 정부가 약자 집단을 모두 끌어안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역대 정부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일자리 창출 저임금 상향조정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문제는 수혜자에게 혜택이 고루 돌아가지 않아서 실제 임금 하한선은 매우 낮았고 까다롭고 번거로운 절차 때문에 대부분 혜택을 받지 못하는것 입니다
노약자도 실업자도 굶지 않고 최소한의 의료혜택을 받고 아이들은 누구나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실효적으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나라 형편 때문에 혜택이 만족스럽지 않타 하더라도 기초적인 보장이 이루워진다면 노동자나 세입자 문제도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약화 시키지 않토록 풀어 나갈 수 있는 여지가 생기며 사회가 양극화가 아닌 상생에 길이 열리게 될것 입니다
이와 같이 최소에 의식주 를 복지 하한선으로 구축하고 나라 형편에 따라 높여 가는 방식으로 진행 하면 됩니다
어느 나라 나 정부가 세금으로 복지사업을 하지만 뜻있는 분들에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활발히 운영되는 복지사업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간혹 기부하는분들이 있으나 법이나 제도가 번거롭고 불편해서 하려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기부로 가장한 편법 상속이나 탈세목적으로 행하는 위장 기부행위등을 가려내기 위해서라지만 등록된 복지사업 단체나 특정용도를 지정한 기부에 대해서는 기부의사 표시 만으로서 모든 절차를 받는쪽에서 전담하도록 법이나 제도를 간소화 해야 합니다
기업인들 중에는 부는개인의 산물이 아니고 공동체 합작품이여서 자신은 단지 관리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돈을 천사처럼 벌지는 못했지만 번돈으로 천사처럼 쓰겠다며 불우이웃 을 위해 복지사업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성자로서는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인이 되지 못하지만 시장에서 승자가 된 기업인이 불우이웃을 돕는 것으로 천사 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는것 입니다
국민중에는 삭바누질해서 평생에 모은돈을 교육 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은 할머니가 있는가 하면 전 재산의 95%에 해당하는 6000억 원으로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을 설립한분 또 대국민 사과와 함께 내놓은 돈으로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 을 만들어서 장학사업 을 하고 있습니다
건국이후 처움으로 이대통령께서 살 집을 제외한 전재산 을 사회에 환원 하셨습니다
이 대통령의 결단이 여유있는 분들이 소외된 이웃들도 남이 아니고 우리라는 사실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평생 모은 재산을 쾌척한 대통령의 뜻을 깊히 가슴에 새겨 여유있는분들이 솔선 해서 복지사업에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 합니다
우리 모두 여유로움을 이웃과 함께 서로 고루 두루 나누면서 살맛나는 복지국가를 만들어 봅시다
감사 합니다
자연알로에농원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