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하루가 이렇습니다. 1

내용

이거 모두 대한민국에서 십년을 살아가는 저의 모습 그대로의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사실입니다.







일당 알바를 찾아 피씨방에 오지요.



알바하는 날이면 알바하러 가고요.



알바 하는 순간에도 편하지는 않겟지요. 이런 저런 가스 약물 . 똑똑하다라고 자신들은 생각하지만 참 멍청한 이런 저런 기준들의 제스쳐 또는 행동들. 그런 것 경험합니다.



알바 찾아 피씨방 가면 가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 것을 어찌 연구해서 그런 정치들과 공기의 흐름을 이용 알맞은 자리를 비워두지요.



어버버 거리며 그런 공기속에 시간을 보내지요.



공기속의 가스가 아니라면 주변에 누군가 와서 앉지요. 그리고 담배연기 일반 적인 담배성분이 아닌 그런 담배를 가지고 연신 담배 연기를 저의 방향을 날리지요.



공기가 아니면 자판기 커피같은 곳에 석어놓은 약물을 마시게 되지요.





대한민국이 정말 그러합니다.





점심 먹기위해 주변의 음식점가면



약물 넣은 음식을 먹게도 되고요.



약올리듯 파리 손 비비듯 그런 것들을 주변에서 연출 합니다.



약물 먹일것 다 먹이면서.........





정말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담배하나 사러 가면 다니는 길목의 편의점들 어떻게 구라처 놓앗는지



담배 내돈 내고 사는데 이상한 성분의 것으로 제작된 담배 사서 피우게되지요.



금연을 이야기하며 양아치 같은 이유를 붙이지만 온갖 스트레스에 가스 약물 , 그런 것은 다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붙이는 현실을 보면 무엇인것 같나요?



멍 때리고......



심한 날은 다니는 골목 거리 주변에도 .......... 가스가



이런 정치를 하고잇는 것이 맞고 사실입니다.



집에 밤에 들어가



텔레비젼 보면 텔레비젼 누구 어느 정당 어느 정치세력 어느 기업의 영향력의 프로그램이라면



가스를 저희 집 어딘가에 있는 스위치 켜 댑니다.



가스를 켜고는 오토바이들 지나다리는 소리 내고



가스 끄면 자동차들 지나다니는 소리들을 내며



반복하고 반복하는 그런 세뇌를



그런 것에 오래 노출되면 데미지가 남겠지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동네주변 그러고있어요.



또는 집 주변에서 창문을 통해.........



텔레비젼 속에 숨겨진 몰래카메라로 저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가스나 약물을 하는 현실에



어버버 거리면서 텔레비젼 보면서 마루타의 모습으로 밤 시간을 보내지요.



자정 즈음 잠이들고



그날의 이유에 따라



잠못들기도 하고



잠을 들만 하면 가스로 깨우고 그럽니다.



그것과 별도로



요즘은 아니 상당히 오랜시간 동안은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다섯시쯤 되면 가스로 고생좀 합니다.



잠을 곤히 자다가 항상 그런 가스 * 때문에 새벽 5시쯤 이리저리 고생하다가 일어나게되지요.



매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