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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을 이래옵니다. 가스와 약물에 노출된 당신의 조국 대한민국 4

내용
그 가스 틀어대는 쓰레기 공기총으로 쏴 죽여버리자라는 저의 이야기 잘못된겁니까!



매일 돈받아 먹으며 그러고 잇는데.



약물이든 가스든



매일 그런 정치를 하는 인물들을 위해 항상 매일 그러는데........



스위치 어디 있는지 알면 직접 쏴 죽여버리겠구만 !



그런 수위치 현실이 가능할수 잇는 것을 집을 지을때 또는 수리하면서 그래놓앗기 때문에 그런 정치를 가지고 가스 정치를 할수 잇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약물을 주입한 음식을 판매하건 식료품을 판매하건 그런 정당이 정권이 기업이 그렇게 작동하니 제가 그런 약물을 먹고 고생하는 십년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공기 좋아하는 그런 자들



천벌 받는 것이



약물 좋아라 하는 자들



벼락 맞아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요.





유전 무죄 무전 유죄를 항상 외치며 그런 가스와 약물 인권의 독재 정치를 이해하고



맞네 틀리네를 경험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요.





맞고 틀리고가 어디 있습니까!



가스나 약물 감시로 그런 것을 확인하는 현실의 모습에.





그 자체가 맞네 틀리네를



이야기할 가치가 없는



인권



인권의 모습이 아닌지요.





이런 위의 이야기들 하루도 이틀로 한달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십년의 현실 4000일쯤되는 이야기들을 하고 잇는 겁니다.





위의 이야기들



그런 가스 약물 사용하는 정치인 기업인들



모두가 사실입니다.



거짓을 붙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위의 사실들 진실들이고요.



이런 이야기들을 하지 못하게 가스틀며 감시하고 약물 먹이며 억압해온 것이기도 하고요.



어디든 따라다니며



이런 위의 이야기하면



오히려 협박하고 공포를 선사합니다.





집에 들어가면 공포를 느끼거나 머리가 깨질듯 혈압이 뇌가 수축하는 그런 종류의 가스나 약물에 노출되고 한참 고생하지요.



경고한다라는 문구들을 지나다니는 차량의 앞 유리에 붙이고 그러거나



다니는 길목에 잘 보이도록



경고한다라는 *을 하기도 하고


새벽 고생하다가 잠이들면 새벽녁 숨 막히는 모습으로 가스를 맡고 고생하다가 발작처럼 깨어나 거친 숨 몰아쉬는 일들도 경험합니다.



그런 식으로 경고한다라며 오히려 협박하는 권력을 경험합니다.



잠들기전에도 힘들게 마루타 처럼 고생하다 잠이 들어 잠자다가 날벼락 맞는 것처럼 숨막히는 가스이든 뇌가 수축하고 고통주는 가스이든 그런 것들로 새벽에 고생하다 잠을 깨면



동네 주변은 다른 날들과 다르게 조명이 대체로 모두 꺼져있고 암흑스러운 동네의 모습에 정적이 흐르는 동네 모습이 제 눈에 스쳐갑니다.



그런 날은 꼭 그럽니다.



참 답답하게도...... 국민들이 살아가는 동네의 모습은 .





지어낸 이야기아닙니다.


저의 발언 부시가 듣니 김정일이 듣니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국민들 이용해먹는 그런 것을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이유를 붙이는 이유또한 위와 같은 일들이나 정치적 노림수를 위한 자신이 만들고 붙이는 이유로 속박하는 그런 더러운 정치의 단면이 아니겠는지요.



그런 이유들을 만들고 붙여야 억압할수 잇고 멍청한 국민들은 지 나라 국민 억압하는 현실에 동원되는





빠져나갈 시간이나 빠져나갈 인물을 만들고 그런 잔머리를 쓰는 이유도 지금까지 그래왓고 그런 것으로 이득을 보며 챙길것 챙겨온 권력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누가 듣는 것을 보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될 일인지요.



없는 이야기 거짓말로 지어내는 이야기들을 이야기하는 것도 아닌



현실들앞에



이런 범죄 정치의 독재방식의 가스 약물 감시 통제 그런 정치를 이야기하는 것이



정치적인 사고이든 경제적인 의견이든 문화나 외교적인 의사이든 사고하고 발언하는 것이 누가 듣기 때문에 보기 때문에 생각이라는 것을 할수 없다라면


누가 보기 때문에



정치든 문화든 경제이든 일상생활이든



인간이 사고하고 판단하고 의사를 표현하고



생각 자체를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논리가 어찌 국민들이 이해될수 있으며



누가 보기때문에 누가 듣기 때문에 인간이 생각자체를 해서는 안된다라는 논리가 과연 사고 자체를 해서는 안되면 발언도 안되며 그저 마루타 처럼 목석이되어 아무것도 해서는 안되는 쓰레기 같은 이유를 국민들이 이해를 하는 자체가 말이안되는 것이 맞는 것인데.



어찌 자신들이 붙여놓고 그것을 합리화하는 이유때문?가되어 인생만을 망처먹는



대한민국을 이해해야 하는 것인지요.





그런 목적을 위해 붙여먹는 이유를 만들고 북치고 장구치는 이유들을 위해.





글로 적으면 그것을 본다라며 좋아라하는 미소를 표현한다라는 그런 존재들도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그런 것을 해야 괴롭게되는 형국을 합리화를 알기에 그런 얼굴을 하는 것을 나보 알만큼은 압니다.



아니라면 그런 보여지는 이유와 합리화를 위한 것에 부합되는 표정이나 고렇게 작용하는 현실을 생각하기 보다 행동하고 실천하는 정치적인 행동을 하겠지요.



하여간 그런 붙여버린 이유들로 고생만 하는 나이기에 .



십년을 그렇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