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의 세월을 이래옵니다. 가스 약물에 권력의 영향력에 노출된 2

내용

이명박 정권이 취임한지도 2년이 흐른다.



단 하루도 아니 매일이라는 단어가 아닌 매순간 이거 미친거다.



누가하든 가스틀고 약물먹이는 그런 정치세력 누구이든 독재에 정신나간 쓰레기 정치를 하는 거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던 들어주던



상관없이



정신나간 권력이 맞는 거다.





국민들은 왜 이런 것을 이해하고 말하는 발언하지 말라고 하는 일들에 동원되는 것일까?





이유야 붙이면 그만인 독재의 가스와 약물앞에.





매일도 아닌 ! 거리며 식당이며 집이며 어디든 가는 곳마다 그런 현실들을 십년도 그랫지만 몇년이 국민에게 이루어지는 현실앞에 그것을 하는 정치인과 기업인을 위해 동원되는 것일까?



붙여먹는 이유에 관해 나라를 썩게할까?





매순간마다....................... 한시도 빠짐없이 이루어지는 현실이 몇년이 흘러감에도.


이런 현실을 두고


지구촌의 정치인들은 뉴스에 나오고 잇다.





누가 듣기 때문에



발언을 하면 누가 좋고 나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의사와 입장이 동의되지 않는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한 누가 좋고 나쁨이 잇을수 있는것은 무엇때문인지를 생각해 보앗으면 좋겠다.



그 자체를 가지고 서로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라면



찢고 죽이고



서로가 그러고 잇을 일들이지.





어떤 발언 하면 누가 들어 좋다라는 미소짓는 기사 올라오고



그런 기사처럼의 현실이라며 가스를 사용하고 약물을 먹이며



화가 나는 현실앞에 국민들이 주변에서 심리와 정신을 기만하는 형태의 상황과 주변연출 그런 양아치 정치가 그런 일들이 왜 권력의 조직력 앞에 일어나고 잇는지를 생각해 보앗으면 한다.



미소짓고 듣는 누구 ?



그런 입장때문에 항상 고생하는 것을 안다라면 조치를 할 문제고 정치력이라는 것을 발휘할 문제이지.



고생하기를 바라는



고생하는 현실이 펼쳐지는



누가 고문하는 것을 알기에 미소짓는 척 하는 쓰레기 현실이지 무엇이겠나 ?





피씨방에 가스가 이루어지면 국민들이 혀나 내밀며 주변을 배회하는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들 옆에서 일부러 미안해 이런 쓰레기 같은 주변의 현실을 연출하고 정신과 심리에 공작을 가하는 그런 나라가



조국에 욕지거리 하는 것이 이득이 된다라는 국민들의 정신이.



그런 정치인과 기업의 현실이.............



어찌 미래일수 잇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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