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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의 세월을 이래옵니다. 가스 약물에 권력의 영향력에 노출된 1

내용
지어낸 이야기아닙니다.

이글 올렸더니 자동차 번호판에 머글자 보이는 자동차들 이용하면

뭐라고 너 지금 뭐라고 했냐 뭐 이런 협박조의 조직력을 보이더군요.

저 정신병자 아닙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도 마주친 적도 잇고

설날에 민속씨름대회한다라고 연휴 방송 못보게 하겠다라며 그런 아르바이트 가서 가마꾼 하며 한나라당 국회의원 공성진 나경원의원도 마주친적 잇고 김형오 국회의장도 직접 마주친 적이 있습니다.

그들도 저를 알겁니다. 아는데도 이런 나라의 현실이니 답답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