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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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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조국이라는 곳에 가스정치와 약물 경영이 판을 치는

내용
그러고서는



이유를 붙이며



국민들에게 국가를 이야기하고 애국을 이야기하는



그런 정치를 ..........



자신의 조국에 가스나 약물 아이템이나 빼돌려 먹으며



국민들에게 애국심 마케팅을 외치며 기업을 이야기하는



기업들.......





국민들이 자신의 조국에 가스나 약물 아이템이나 빼돌이는 그런 정치인과 기업에게



이해를 하고 지지를 보내며 물건 하나 팔아주면



그것이 애국이라고 할수 있겠나 ............





본래 정치란



양아치가 아니다.



본래 기업이란 경영이라는 것은 양아치가 아닐것 같고.



외교라는 것은



본래 양아치는 아닌 것이 외교라는 의미일것 같다.





자신의 조국에 가스나 약물



사기나 얼마나 기술적으로 치는 지가 관심이 잇는



아이템이나 빼돌리는 그런





정치는 외교는 기업의 경영은



본래의



정치라는 의미



본래의



외교라는 의미



본래의



기업의 경영이라는 의미와는



상당히 먼 권력의 남용과 영향력의 횡포일것 같다.





본래의 정치라는 것 외교라는 것 기업의 경영이라는 의미보다



양아치라는 단어에 더 가까운 선택일것 같다.





시대가 아무리 변질된 세상과 원칙과 정의를 파탄낸 시대가 되엇다라고 해도



본래의 정치라는 의미보다



본래의 외교라는 의미보다



본래의 기업의 경영이라는 의미보다.



양아치 같은 단어에 더 가까운 권력의 행위와 기술들앞에





국민이 지지를 보내고 기업의 물품을 구입하는 것은 시대의 어긋난 역사이고



국민에게 애국과 애국심의 마케팅을 이야기할 자격이 없는 정치인과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부정적인 현실이라면



언제든 이민 가면 그만이라는 정치인과



언제든 본사 옮기면 그만이라는 기업과 기업인의 경영앞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가스와 약물의 나라를



원칙과 기준이 엉망인 사회현상을



국가 경쟁력이 빼돌려지는 나라의 현실을



사기질과 잔수들로 정신을 좀 먹는 역사를



인권이 쓰레기 하치장 으로 버려진 그런 나라의 현실앞에



왜 이해해야 하고 당연한듯 생각하는 국민들이 되어야 할까?





당장 내일 한반도의 전쟁이 재발되어도



국가 부도 사태를 다시 경험해도



가스틀며 약물 먹이며 인권을 저 어디로 뭐 바꾸어 먹으며



세뇌니 이런 저런 때문에를 외치는 대한민국은 무슨 이야기를 국제사회에 할수 잇겠나 .



골프우승이나 회상하며



월드컵 4강이나 회상하며



그러고 앉아 잇을 런지.



거꾸러 반대로 이러고나 있을 런지.



거기에 때문에를 외치며



이해나 하고 잇을 런지.





당장 지금의 모습처럼



지 조국에 가스나 약물을 선물하는 인물들을 위해



피시방에 가스 공기를 가지고 힘들게 하며



주변에서 세뇌받은 인물들이 이런저런 정신적 심리적 공격이나 하면서



이런 소리 저런 제체기



그런 것이나 하는 국민들의 정신으로



한반도의 전쟁이나 국가 부도 사태 앞에



저러고나 앉아 잇을



그것을 이득이라고 챙기는 인물들을 위해



그러고나 있을 현실인지.







실제로 지 조국에 그런 가스를 약물을 지근 이순간에도 하는 짓들을



가지고



쉴새없이 괴롭히는 그런 작자들을 위해



때문에를 외치며



정신병자라고 매도하는 그런 썩을 짓들이나



자신의 조국에 하고 잇을 현실들일런지...........





양심은 없고 생각도 없고 인생을 모르고



배경만을 가지고



기교만을 기술적인 기교만을 가지고 정치를 하는 기업을 하는 그런 현실이지 않을까를 생각해보앗다.





인생을 알지 못하는 인물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그런 시각으로



배경만을 가지고



기술적인 기교만이 발달한



그것을 가지고



정치를 하고 잇다라고



경영을 하고 잇다라고 하는



그런 생각이지 않을까





가슴은 없는



배경만을 가진 그래서 기술적인 기교만을 생각하고 그것이 발달되어버린





정치인이 기업인이



그것을 정치라고



외교라고



경영이라고 하는 현실에



가스도 약물도 눈속임이나 사기질이나 요럴때 요러면 되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그런 종류의 기술적이 기교만이 발달되어버린



그것을 가르치고 그것만을 배우는 자들만을 양산하는





정치 외교 경영의 세상이 되어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





얼마나 당사자로서는 피로하고 피로를 넘어


그런것을 지속하는 세상이



그런 현실을 말하는 듯 하다.